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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7 :: [신간안내] 백견불여일타 머신러닝 데이터 전처리 입문
- 2020.09.07 :: [오탈자 정보] 백견불여일타 머신러닝 데이터 전처리 입문 13

● 저자: 이상민
● 페이지: 272
● 판형: 신국판변형(150*213)
● 도수: 2도
● 정가: 16,000원
● 발행일: 2021년 5월 12일
● ISBN: 978-89-97924-83-7 93000
[오탈자 사이트]
[강컴] [교보] [반디]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
[샘플원고]
_도서 내용
이 책은 개발자가 되기 위해 취업을 준비하거나 이직을 고려하는 분들을 위한 지침서다. 또한 현직 CTO로서 경험한 수많은 면접 경험이 내용에 녹아 있어 면접관에게도 훌륭한 교과서가 될 수 있다. 일반적인 면접 절차 및 주의사항 그리고 코딩이나 기술 면접 등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를 담고 있다. IT 기업이 너무 많고 다양해서 어떻게 개발자 취업과 이직을 준비해야 할지 모르는 독자들은 이 책을 지침서로 삼아 준비한다면 소기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당장 이직을 고려하지 않거나 개발자 취업이 멀다고 느끼는 저학년 대학생도 미리미리 준비하는 차원에서 볼 수 있다. 인생에서 주어진 몇 번 안 되는 소중한 기회를 잡기 위해 바로 지금부터 준비해보자.
_대상 독자
--------이런 고민을 하는 독자-----------
“이제, IT관련 전공을 시작한 지 1년이 넘었어요.” – 전공 1년차 대학생
“1~2년 후엔 졸업하여 취업을 해야 하는데…” – 3~4학년 대학생
“IT학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 개발자가 될 수 있을까요?” – 개발자를 꿈꾸는 비전공자
“회사를 옮겨야 하나,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지?” – 이직 경험이 적은 현업 개발자
“개발자 면접을 봐야 하는데, 뭘 물어봐야 할지 모르겠네요.” – 좋은 개발자를 뽑고 싶은 면접관
_목차
저자 서문
등장인물 소개
Chapter01 개발자 취준생 가이드
1-1 일반적인 IT 회사의 면접 절차
면접을 보는 이유
신입사원 면접 절차
경력사원 면접 절차
정리하며
1-2 서류 면접 후 필수 단계인 코딩 면접과 기술 면접
온라인 코딩 시험
오프라인 코딩 시험
기술 면접
기술 면접의 기본 팁
정리하며
1-3 알고리즘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잖아요~
개발자인지 아닌지
기본이 되어 있는가?
정리하며
Chapter02이력서는 어떻게 준비하는가
2-1 이력서 준비하기
신입이나 경력이나 공통적으로 준비해야하는 것들
이력서는 1년에 한 번씩 쓰자
신입 지원자가 유념해야 할 것들
자소서는 잘 쓰자
적어도 2학년부터는 나의 강점을 하나라도 만들자
정리하며
2-1 이력서 준비하기‒경력 이직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심화
경력의 자소서는 별로 안 본다
얼마나 한 회사에 오래 다녔는가?
얼마나 해당 개발 언어에 전문성이 있는가?
자신이 없으면 명시를 하지 마라
정리하며
Chapter03 코딩 면접의 기본과 실전
3-1 코딩 면접 준비하기‒기본 준비
준비가 안 되어 있다면 기본서로 공부를
책을 본사람은 많아도 끝까지 본 사람은 많지 않다
정리하며
3-2 문제 풀기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라
테스트 케이스 만들기
이제 종이에 풀어보자
정리하며
3-3 친구들과 코딩 문제 리뷰해 보기
알고리즘 설명에 빠지지 않는 효율성
코드 제대로 작성하기
내가 만든 코드 설명 연습
못풀었다면?
정리하며
3-4 실전 코딩테스트
단어 카운트
카드 섞기
대칭수(회문수) 찾기
Map을 구현하라
LinkedList를 구현하라.
정리하며
Chapter04 알고리즘 코딩 테스트
4-1 시험에 많이 나오는 알고리즘 ‒ 초급문제
알고리즘 연습하기 좋은 사이트는?
알고리즘 공부하기 좋은 절차
알고리즘의 복잡도를 나타내기 위한 Big O 표기법
자바의 Collection
collection의 응용–리스트와 배열, 셋
collection의 응용–큐와 덱
collection의 응용–맵
정리하며
4-2 시험에 많이 나오는 알고리즘 ‒ 고급
주로 많이 출제되는 알고리즘 문제의 유형
정렬
완전 탐색과 이분 탐색
깊이 우선 탐색과 너비 우선 탐색
정리하며
Chapter05 자바 개발자를 위한 기술 면접 가이드
5-1 면접에 많이 나오는 자바 질문 ‒ 초급 질문
String
Thread
배열과 List의 차이는?
interface와 abstract 클래스는?
정리하며
5-2 면접에 많이 나오는 자바 질문 ‒ 중급
Thread pool과 WAS
stream
functional interface
DB Connection Pool
DB framework
정리하며
5-3 면접에 많이 나오는 자바 질문 ‒ 고급
디자인 패턴
자바의 GC 절차와 종류는?
JVM 아키텍처
Stack 영역은?
Asynchronous와 Synchronous, Blocking과 Nonblocking의 차이
정리하며
Chapter06 IT 기술은 어디까지 알아야 할까?
6-1 면접시 많이 나오는 IT 기본 질문 ‒ 기초편
웹브라우저에서 URL을 입력하면 어떻게 되는가?
linux는 얼마나 아세요?
백엔드 개발자의 기초지식–DBMS
쿼리는 얼마나 짤 수 있으세요?
그 외 일반적인 질문들
정리하며
6-2 면접 시 많이 나오는 IT 기본 질문 ‒ 경력
질문하는 모든 내용을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캐시 프레임웍
검색엔진과 대용량 분석 도구
메시지 큐
아키텍처
클라우드 사용 경험
정리하며
Chapter07 연봉 협상과 마무리
7-1 연봉 협상하고 마무리하기
임원 면접 시 유의 사항
마지막 질문 타임
정리하며
_주요 내용
인생이 바뀌는 중요한 선택,
개발자 취업과 이직!
여러분은 도와줄 누군가가 있습니까?
◎ 첫 취업과 이직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침서
이 책은 면접을 잘 하기 위한 팁을 제공해주는 책은 아니다. 이력서 준비부터 기술, 코딩, 임원 면접까지 각 단계에서 꼭 필요한 사항들이 무엇인지 핵심만 정리하였다.
◎ 개발자라면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역시 코딩 면접
자세한 알고리즘에 대한 설명보다는 어떤 알고리즘을 공부해야 하는지와 코딩 면접의 준비부터 실전까지의 과정을 정리해 두었다.
◎ 직접 빈칸에 써보는 손코딩 & 기술 문제 제시
직접 빈칸에 코딩을 해보거나 기술문제에 대한 서술을 해봄으로써 면접을 준비할 수 있게 하였다. 궁금한 부분은 <자바의신> 카페에서 저자와 소통하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각자 사는 환경도 다르고, 생활하는 패턴, 성격이 모두 다르다.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이 회사에 입사해서 같이 일을 한다. 그런데, 회사마다 일하는 방식도 다르고, 필요한 역량도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각 회사마다 상이한 면접을 포함한 채용 절차가 존재한다. _15p
각각의 회사에 따라서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정답은 없지만, 본인의 역량이 더 발전할 수 있고, 더 인정받으며 일할 수 있는 회사를 선택하는 것을 권장한다. _20p
PC를 제공하여 면접을 보는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휴대폰을 보관해 주거나 인터넷이 안 되는 환경에서 코딩 면접을 봐야만 한다. 지금까지 아주 간단한 로직도 인터넷에 의존한 분이라면 최대한 연습을 해야만 이 과정을 통과할 수 있다. _29p
사람마다 생각하는 레벨은 다르지만, 자바의 “중” 정도면 쓰레드를 능수능란하게 다루고, 관련된 API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야 한다. 그냥 Thread 클래스와 Runnable 인터페이스를 알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정도의 수준이라면 “하“다. 그리고, ParallelStream을 사용하면 Stream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어떤 단점이 있는지 정도는 알아야 만 “중”이다. _32p
기본적으로 테스트에 대한 개념이 있으면 보다 많은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테스트 코드 작성을 필수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_43p
경력으로 이직하려는 분들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이력서를 1년에 한 번씩 갱신하는 것을 권장한다. 그래야, 그 회사에 계속 있어야 하는지, 회사를 옮겨야 하는지 정할 수 있다. 만약 이력서를 썼는데 작년과 다른 것이 없다면, 심각하게 그 회사에 계속 다녀야 하는지 고민해 봐야만 한다. _52p
보통 3명이 넘는 사람들이 하나의 토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경우 그 중에 한 명은 놀면서 그냥 이름만 올리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면 그 내용에 대해서 상세하게 올려주는 것이 좋다. _56p
가능하다면, 주변에 자신과 개발 실력이 비슷한 사람들과 코드 리뷰를 하지 말고, 자신보다 잘하는 사람들에게 욕먹을 각오를 하고 코드 리뷰를 받아 보는 것을 추천한다. _p66
프로그래밍 언어 기본서를 끝까지 보고 공부해야만 한다. 코딩 면접만 있는 것이 아니고, 그 다음에는 기술 면접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_p77
“뭐 종이에 문제를 푸는 것이 어렵겠어?”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직접 한번 해 보면 쉽지 않다는 것을 바로 느낄 것이다. _p90
“개발자가 개발만 잘하면 된다.“는 시절은 지났다. 자기가 만든 것, 한 것에 대한 포장을 잘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능력이다. 포장이라는 것은 사기를 치라는 것이 아니다. 만든 것을 누가 보기에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문서화하는 것을 말한다. _p101
자바를 어느 정도 알고 있다면, 자바 기반의 서비스를 개발만 한 것이 아니라 운영까지 해 봤다면, 반드시 GC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알고 있어야만 한다.
이것은 마치 차를 시동 걸고 주행하고 난 뒤 주차를 하면 되는 수준으로만 활용하고, 그 뒤에 엔진 오일이나 브레이크, 미션 오일이라는 것이 있고 그것을 언제 교체해 줘야 하는지, 왜 교체해 줘야 하는지 전혀 모르고 사용하는 것과 같다. _p201
회사마다 필요한 인재의 수준이 있다. 너무 높은 수준의 개발자가 단순 업무만 처리하는 회사에 잘 맞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본인의 수준이 높은데 회사에서 너무 낮은 수준의 질문만 한다거나, 회사에 필요하지 않은 수준의 질문인데 굳이 지원자에게 질문을 해서 곤란하게 만드는 상황을 만들지는 않는지를 살펴보는 것도 좋다. 회사를 선택할 때 기준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_p213
_저자 소개
지은이
이상민
삼성SDS에서 개발을 시작하여 NAVER, NHN에서 일했다. 『자바의 신』, 『자바 성능 튜닝 이야기』 등 다수의 IT 서적을 집필하였다. 지금은 국내 최고의 스마트 통합 주차 회사인 파킹 클라우드에서 CTO로 일하고 있다.
_상세 이미지

_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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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홍전일
● 페이지: 300
● 판형: 신국판변형(148*210)
● 도수: 2도
● 정가: 16,000원
● 발행일: 2021년 4월 12일
● ISBN: 978-89-97924-82-0 93000
[오탈자 사이트]
[강컴] [교보] [반디]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
[샘플원고]
_도서 내용
코로나19를 기점으로 개발자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앞으로는 개발자 연령 상한이 높아지고 재택 업무의 비중 또한 코로나19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늘어날 겁니다. 점점 평생 코딩에 유리한 환경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얼마나 준비되어 있나요? 코딩으로 잔뼈가 굵은 사람은 치킨집을 기웃거리기보다, ‘죽을 때까지 코딩’하며 사는 것이 맞습니다. 우리는 코딩 속에서 열정과 행복을 경험해보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죽을 때까지 코딩하기”, 그 방법을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_대상 독자
--------이런 고민을 하는 독자-----------
내가 좋아하는 코딩을 얼마나 오래 할 수 있을지 걱정되는 개발자
코딩 슬럼프를 겪고 있는 개발자
내가 속한 조직이 나에게 맞지 않는 건 아닌지 오늘도 혼란스러운 개발자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싶은 방법을 함께 찾고 싶은 개발자
열심히 일하는 것 같은데 성과가 나지 않는 개발팀장 및 관리자
_목차
프롤로그
1장 어느 개발자의 죽음
생명 위협
왜 이 일을 시작했을까?
열정 없는 개발자
키보드 대신 숟가락
소프트웨어 장인
말, 말, 말
2장 단절의 시대
인간의 수명
살려는 드릴게
관점 바꾸기
그건 도둑질이야!
재택근무
말, 말, 말
3장 바람을 사랑하는 법
바람
촛불 개발자
촛불 기업
촛불을 피하는 법
말, 말, 말
4장 모닥불 개발자
코딩의 도
시간
습관적으로
순차적 논리 전개
마법수
저글링하기
우뇌형 개발자
낯선 사람 효과
독서의 중요성
전문가로 살기
말, 말, 말
5장 모닥불 조직
로젠탈 효과
멘토
대중의 지혜
오른쪽을 보시오
목표에 대해서
애자일
모닥불 조직
말, 말, 말
6장 죽을 때까지 코딩하기
두 개의 마음
머니볼
새로운 미래가 온다
죽을 때까지 코딩하기
말, 말, 말
부록 1 레퍼런스 1
이 책에 영향을 준 사람
부록 2 레퍼런스 2
이 책에 영향을 준 도서
에필로그
찾아보기
_주요 내용
산업혁명 당시 영국 맨체스터 지방 노동자 평균 수명은 17세였다고 합니다. 사람을 산업화의 불쏘시개로 사용했던 거죠. 1920년대 우리나라 평균 수명은 30대 후반밖에 안 되었습니다. 평균 수명이 60대가 넘은 건 1970년대 중반이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83세쯤 됩니다.
그럼, 지금 나이 30~40대 직장인은 몇 살쯤 죽게 될까요? 은퇴는 언제 할까요? 선형적으로 증가한다고만 해도 평균 수명은 2060년쯤 100살, 은퇴는 직종마다 다르겠지만, 40대 후반부터 60대 중반에 하게 되겠죠. 그럼 죽을 때까지 대충 50년 정도는 다른 일을 하고 살아야 한다는 말이 됩니다.
회사에서 맡겨진 일만 열심히 하다가 은퇴했다고 치면, 그 나이에 다른 일을 배우기는 힘들 테니, 결국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알아보겠죠. 그래서 “모든 커리어 패스는 치킨집으로”라는 말이 유행했던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코딩을 하며 잔뼈가 굵은 사람이라면, 다른 일로 전직하기보다는 죽을 때까지 코딩하며 사는 쪽이, 생존에 유리해 보입니다. 다른 업종과 달리 코딩은 늙어서도 할 수 있는 지식노동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 나눌 주제가 바로 그것입니다.
“죽을 때까지 코딩하며 살아가는 것”
우리가 원한다면 죽을 때까지 코딩하며 살 수 있는 세상이 오고 있습니다.
[이 책의 말, 말, 말]
개발자로서 열정이 식고 생명력이 다하고, 결국은 다른 일을 선택하게 되는 상황을 막기 위해서는 환경 자체가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_p33
2020년 코로나19 때문에, 우리 모두는 ‘강제’ 재택근무를 경험하게 됩니다. _p34
블랙스완’은 특별한 지역이나 특별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만 빠지는 함정이 아닙니다. 오히려 보편적이라고 할 만한 현상입니다. _p71
바람이 불 때 촛불은 꺼지고, 모닥불은 타오르듯이, 블랙스완이 다가올 때, 블랙스완을 대비하지 못한 기업은 망하고, 블랙스완을 대비한 기업은 크게 일어나게 됩니다. _p73
‘죽을 때까지 코딩하기’는 결국 우리가 모닥불 개발자가 되어 끝까지 살아남아야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40년 후 우리가 살아남아서 코딩을 하고 있다면, 직간접적으로, 그때까지 살아남아 있는 모닥불 기업의 영향을 받게 되겠죠. _p73
“도끼로 어떤 나무든 다 자를 수 있어 그런데 왜 전기톱이 필요하지?”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C 언어로 다 되는데 왜 C++를 배우려고 하지?). 촛불 개발자는 배우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_p77
다니엘 핑크는 테일러의 동기부여 방식을 ‘당근’과 ‘채찍’이라고 했습니다. 일을 열심히 하면 인센티브를 주고 그렇지 않으면 벌을 줬기 때문이죠. 하지만 사람과 (마차 끄는) 말은 다릅니다. _p85
벤처 기업이 성장해가면서 100명 정도 선을 지나는 시점에 회사가 삭막해지는 걸 느끼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_p90
주변에 ‘썩은 사과’가 있다면 지체하지 말고 되도록 빨리 탈출하기 바랍니다. _p93
하루 8시간을 넘겨서 개발자에게 일을 시키는 건, 마라톤 주자에게 특정 구간에서 전력 질주하라고 주문하는 것과 같습니다. 중요한 건 매일매일 시간을 확보하는 겁니다. 우리 목표는 스스로를 코딩 잘하는 사람으로 훈련시켜나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_p103
마틴 파울러가 주의를 기울였던 건 TDD를 할 때의 정신상태입니다. 테스트가 순차적 논리에 비어 있는 부분을 알려주고, 밀러의 마법수 소진을 막아주면, 머릿속은 복잡한 일들을 단순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됩니다. _p126
우리가 아주 오랜 시간 코딩을 해나간다면, 즉 ‘죽을 때까지 코딩’하며 살아가게 된다면, L-모드 제어, R-모드 활용의 방법이 일종의 나침반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_p138
대중의 지혜’를 사용하려면, 의견의 다양성, 독립성이 전제되어야 하는 겁니다. 소수의 전문가만 모여서 판단하면, ‘비틀즈’를 놓칠 수 있거든요. 대중의 지혜로 시스템을 전환하다 보면, 소프트웨어 개발 같은 업무는 더 효율이 높아지게 될 겁니다. _p189
지난 50년간 발전해온 소프트웨어 공학의 마지막 지점에 애자일이 있습니다. 애자일은 ‘좋은 소프트웨어 만들기’라는 목표를 정조준하고 있는 개발 방식입니다. _p210
동작하는 소프트웨어를 보기 전까지, 고객은 스스로 원하는 것이 뭔지 모릅니다. _p216
오늘 하루 삶의 결과는 우리의 뇌를 바꾸고, 우리는 바뀐 뇌로 내일을 살게 되는 거죠. 그래서, 오늘 하루는 내일의 나를 만드는 과정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_p228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개발 조직들은 산업화 시대 공장을 운영하듯 운영되어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개발자들이 코드에 대한 열정을 가지는 건, 회사 입장에서는 거추장스러운 것이었고요. _p254
하이 컨셉 시대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은 지금보다 더 힘들어질 전망입니다. 창조와 공감이 필요한 소프트웨어가 되어야 하기 때문인데요. 결국은 자기가 뭘 원하는지 모르는 고객들이 뭘 원하는지 알게 만들고, 자기 가치를 충족할 수 있도록 이끄는 프로세스가 보편화될 겁니다. _p256
60, 70대에도 20대만큼 생산성이 높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제 우리 자신의 마음가짐만 바꾸면 됩니다. 성장 마인드 세트를 가지고, 스스로를 돌아보면, 이 재미있는 일을 죽을 때까지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볼 수 있을 겁니다. _p256
[부록. 이 책에 영향을 준 사람]
평생 코딩하며 사는 법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저자에게 영감을 준 16분의 학자, 대가들을 소개하였습니다. 경제학자, 사회학자, 물리학자, 레전드 개발자, 심리학자 등 온 분야를 두루 아우르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개까지 곁들여, 독자의 지적 영역 확장에도 도움을 줄 것입니다.
경제학자 리프킨은 다음과 같이 표현하고 있습니다.
제러미 리프킨 Jeremy Rifkin
경제학자이자 사회학자, 사회운동가이기도 하고, 전 세계 지도층들의 자문역을 맡고 있는 분이라고 합니다. 저는 <노동의 종말>, <한계비용 제로 사회>, <공감의 시대> 등을 인용했는데요. 이 중 <노동의 종말>, <한계비용 제로 사회>만 보면, 경제학자라기보다는 미래학자라고 이야기하는 쪽이 더 맞는 것 같습니다. 리프킨은 1996년에 초판이 나온 <노동의 종말>에서 최첨단 산업 때문에 노동이 사라져갈 것을 예견했거든요. 그건 지속되고 있고요. 근래는 4차산업이나 인공지능 같은 화두가 나오면서 더 확실해지고 있지요. 미래는 정말 불확실하다는 건데요. 모닥불 개발자로 살아야 하는 또 다른 이유이기도 하죠.
[부록2. 이 책에 영향을 준 도서]
이 책에 영감과 영향을 준 도서 110권을 정리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챕터)에서 영향을 받았으며, 저자가 읽으며 느겼던 감동의 순간까지 담았습니다.
<맨먼스 미신>이라는 책은 전설이죠. 저자는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맨먼스 미신 소프트웨어 공학에 관한 에세이
(프레더릭 브룩스, 강중빈 역, 인사이트 / 2007년 판은 김성수 역, 케이앤피 IT)
–1장, 4장, 5장
전설적인 책입니다. 이 책은 셀 수 없이 많은 책에서 인용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제프 베조스는 자기 회사 필독 도서 10권 중에 이 책을 한 권으로 지정하기도 했습니다. 무조건 봐야 하는 책입니다만, 이 책을 인용한 다른 책에 대한 이해가 없이 보면, 솔직히 이질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50년 전 이야기이기 때문이죠.
_저자 소개
지은이
홍전일
코딩 리포트에 열 올리며 밤을 새버린 어느 날, 평생 이 일을 하며 살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후로 PDA(개인정보단말)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셋탑박스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거쳐 현재 와디즈 플랫폼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죽는 그날까지 코딩하며 살아가는 것이 꿈이자 소원입니다. 이를 위해 지금까지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노력해 나갈 예정입니다.
_상세 이미지

_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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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아시야 코타
● 역자: 이영희
● 페이지: 248
● 판형: 신국판변형(150*210)
● 도수: 2도
● 정가: 16,000원
● 발행일: 2021년 2월 15일
● ISBN: 978-89-97924-81-3 93000
[강컴] [교보] [반디]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
[샘플원고]
_도서 내용
사원과 대리 때는 팀장에게, 팀장 때는 부서장에게, 부서장이 되었을 땐 사장에게 끊임없이 보고하고 설득하며 업무를 진행한다. 이 때마다 끙끙거리며 고민하는 것들이 바로 이 책에 담겨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예시는 엔지니어들이 맞닥뜨릴 만한 상황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다른 분야의 직장인의 상황으로 바꾸어 학습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평소 자신의 의견이나 제안이 제대로 문서로 전달되지 않는다고 생각되는 사람뿐만 아니라 사회 초년생의 입문서로도 좋다. 또한 문장 작성법을 체계적으로 배우지 못했던 리더들에게도 유익한 책이다
_대상 독자
--------이런 고민을 하는 독자-----------
상사에게 자주 이런 말을 듣는다.
“그래서 어쩌라는 겁니까?”
“결론이 뭡니까?”
“무슨 소리를 하는 거죠?”
“대책이 뭔가요?”
“근거가 있습니까?”
…
메일 하나 쓰는 것도 조심스럽고 주저한다.
보고서 쓰는 게 제일 힘들다.
대체 어떻게 문서를 만들어야 할지 난감하다.
템플릿이 있기는 하지만, 내가 쓴 보고서가 제대로 쓴 건지 모르겠다.
지금 내가 쓰고 있는 제안서에 팀의 명운이 달려있다.
내가 만든 문장이 제대로 작성되었는지 잘 모르겠다.
_목차
지은이의 말
옮긴이의 말
이 책의 구성
[기초편]
제1장 엔지니어가 작성하는 문장의 문제점과 문장 표현력
1-1 비즈니스를 위한 문장 작성에 필요한 지식
엔지니어가 작성하는 문장의 문제점
피해야 할 문장
1-2 문장의 기본은 문장을 읽을 대상과 목적을 파악하는 것
‘설득’할 때 필요한 문장의 기술
기획제안서의 설득력
설득력 있는 기획제안서 작성하기
1-3 문장 표현력의 기초 작성 기술
7가지 기술을 이용한 문장의 예시
제2장 문장 표현력의 기초 작성 기술을 활용한다
2-1 7가지 기술_1 논점을 명확하게 쓰기
①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요약한다
② 전달하고 싶은 논점은 맨 앞에 쓴다
③ 논점과 보충 정보를 분리한다
④ 관계없는 내용은 쓰지 않는다
연습문제
검토 방법과 해답 예시
2-2 7가지 기술_2 납득할 수 있게 쓰기
① 맨 앞에 주장과 주장한 이유를 쓴다
② 이유는 납득할 수 있게 쓴다
③ 이유는 사실에 근거하고 수치 등을 사용하여 객관적으로 쓴다
④ 사실과 의견을 분리한다
⑤ 수동적인 표현과 복잡한 표현을 사용하지 않는다
연습문제
검토 방법과 해답 예시
2-3 7가지 기술_3 한 눈에 파악되게 쓰기
① 문장의 성격과 그룹을 도출한다
② 결론과 그 이유를 맨 앞에 쓴다
③ 개요와 상세는 분리한다
④ 소, 중, 대 항목의 계층을 설정한다
⑤ 너무 상세한 내용은 본문에 쓰지 않고 별첨에 쓴다
연습문제
검토 방법과 해답 예시
2-4 7가지 기술_4 이해하기 쉽게 쓰기
① 한마디로 요약한다
② 어려운 단어를 바꾼다
③ 용어를 정의한다
④ 각주나 괄호를 사용한다
⑤ 구체적인 예시를 열거한다
연습문제
검토 방법과 해답 예시
2-5 7가지 기술_5 생략 없이 정확하게 쓰기
① 생략하지 않는다
② 주어나 주체를 명확히 쓴다
③ 무의미한 정보나 불명확한 정보를 기재하지 않는다
④ 애매한 내용을 쓰지 않는다
⑤ 미결, 기결, 액션 플랜을 명확히 한다
연습문제
검토 방법과 해답 예시
2-6 7가지 기술_6 단문으로 쓰기
① 조사, 형용사, 수식어 등을 배제한다
② 기호화한다
③ 각주로 처리하고 본문에서 제외한다
④ 수동 표현을 능동 표현으로 바꾼다
⑤ 그림이나 표로 치환한다
연습문제
검토 방법과 해답 예시
2-7 7가지 기술_7 감정에 호소해서 쓰기
① 감정을 자극하는 칭찬을 한다
② 의욕을 보인다
③ 비판, 반론을 먼저 스스로 언급한다
④ 선택 효과를 사용한다
⑤ 대비 효과를 사용한다
연습문제
검토 방법과 해답 예시
[실천편]
제3장 사내의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
3-1 조사 결과를 보고한다–조사 결과 보고
① 요청 받은 내용과 조사 방법
② 자신의 생각, 제안
③ 주의 사항
3-2 결함 현황을 보고한다–결함 보고
① 결함의 상황과 경향을 분석한다
② 결함이 발생한 원인은 객관적으로 쓴다
③ 재발 방지 대책은 구체적으로 쓴다
3-3 진척 지연을 보고한다–진척 보고
① ‘어느 정도 늦어질 것인가’ 지연 규모
② ‘왜 늦어진 것인가’ 지연 원인
③ ‘지연을 회복시킬 수 있는가’ 지연 대책
3-4 회의 개최를 통지한다–회의 개최 통지
① 회의의 기본적인 사항
② 회의의 목적, 주제·안건
③ 회의의 사전 준비 작업
3-5 회의 결과를 보고한다–회의록
① 회의 안건, 참석자 등의 기본 정보
② 기결사항과 누가 담당할 것인가
③ 미결사항과 언제까지 결정할 것인가
3-6 연습문제–이슈보고서 작성하기
3-7 연습문제의 해설과 작성 예시
① 시스템 특징과 개요
② 테스트 이슈
③ 테스트의 문제점 및 해결 방안
제4장 고객이나 사외 인원과 문서 주고 받기
4-1 고객을 인터뷰한다–인터뷰 의뢰
① 물어보고 싶은 내용을 세분화한다
② 대답하기 쉽게 예시를 작성한다
③ 애로사항을 물어본다
4-2 시스템 도입을 위한 정보나 제안을 의뢰한다–정보제공의뢰, 제안의뢰
① 요건, 요구사항
② 마감일
③ 경쟁 정보
4-3 고객과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디자인씽킹 실시 의뢰
① 검토 방법 및 절차
② 진행방식의 이점·혜택
③ 참석자의 조건
4-4 고객의 결정을 유도한다–협상 메일·문서
① 조건이 맞지 않는 부분
② 남아 있는 과제
③ 다음 단계
4-5 고객의 의뢰를 거절한다–의뢰 거절 메일·문서
① 고객의 ‘노력이 필요하거나 귀찮아질 작업’이 될 만한 이유
② 고객사에 오히려 해가 될 만한 대의 명분
③ 고객이 직접 판단하도록 유도
4-6 연습문제–제안의뢰서 작성하기
4-7 연습문제의 해설과 작성 예시
① 대상 시스템의 개요, 개발 기간 등의 기초 정보
② 기능 요건
③ 비기능 요건
④ 향후 예정
⑤ 기타, 제안 의뢰처에 전달할 것
제5장 아이디어나 기획을 검토하고 제안한다
5-1 기획에 필요한 정보를 사외로부터 수집한다–정보제공의뢰 메일·문서
①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협력 관계 구축
② 정보제공업체에 부여되는 혜택
③ 정보원의 의지와 전문 분야 파악
5-2 업무 개선 기획을 검토한다–업무 개선 기획
① 타사 사례 및 전문가 등의 의견
② 실증 실험의 결과
③ 이해관계자의 목소리·의견
5-3 상사를 설득시킨다–설득 메일·문서
① 상사가 반대할 만 한 논점을 명확히 한다
② 구체적인 대책을 쓴다
③ 열의를 보인다
5-4 새로운 비즈니스를 기획한다–신규 비즈니스 기획
① 비즈니스 아이디어
② 차별화 포인트
③ 사업성을 판단할 수 있는 근거 자료
④ 사업 개시의 장애물(준비 정도)
5-5 브레인스토밍, 아이디어를 함께 도출한다–슬랙 등의 채팅 스타일
① 기본 규칙
② 계기 혹은 실마리가 될 만한 기사, 의견
③ 다른 사람으로부터 나온 의견이나 아이디어에는 빠르게 반응
5-6 연습문제–신규 비즈니스 기획서 작성하기
5-7 연습문제의 해설과 작성 예시
① 기획의 개요
② 차별화 포인트
③ 사업성 판단 근거
④ 사업 개시의 용이성
제6장 상대방을 배려한 사내 커뮤니케이션
6-1 다른 부문의 사람에게 의뢰한다–업무협력의뢰 메일·문서
① 협력하고 싶은 이유
② 상대의 마음에 호소하는 단어
③ 협력했을 때의 혜택 또는 협력하지 않았을 때의 불리한 점
6-2 후배나 부하를 칭찬해서 의욕을 불어넣어 준다–코칭 메일·문서
① 구체적인 칭찬 내용
② 왜 좋았는지, 칭찬하는 이유
③ 기대하는 말
6-3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다– 감사 메일·문서
① 감사의 마음(정중하게 쓴다)
② 도움이 된 내용(구체적으로 쓴다)
③ 또 다시 협력하고 싶다고 생각되는 표현
6-4 업무를 지시한다–업무지시서
① 업무의 목적이나 배경
② 구체적인 지시
③ 완료일과 이후의 절차
6-5 같은 목적과 생각이 있는 동료를 만든다–협업권유 메일·문서
① 무엇을 하고 싶은가에 관한 목적·취지
② 동료에게 부여되는 혜택
③ 부담 정도
6-6 연습문제–업무지시서 작성하기
6-7 연습문제의 해설과 작성 예시
① 업무 지시의 배경과 목적
② 업무의 방침과 방향성
③ 완성일과 그 이후의 업무 절차
맺음말
찾아보기
_주요 내용
엔지니어가 기술력만 있으면 된다고요?
기술력에 더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있어야 인정받는 엔지니어가 될 수 있습니다.
모든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은 문장 작성 능력입니다.
협업을 이끌어 내야 할 때, 상대를 설득해야 할 때, 상사의 승인을 받아야 할 때, 우리는 문장 하나하나를 작성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문장을 잘 만들기 위해서는 문장의 특징을 이해하고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배우고 연습해야 합니다. 이 책은 문장 작성의 기술을 7가지로 나누고 기초편에서는 각각의 기술을 체득하는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이후 실천편에서는 실제 업무 상황에 맞게 다양한 사례의 문장을 작성해 보면서 자연스럽게 문장 작성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이 제시하는 7가지 문장 작성의 기술
① 논점을 명확하게 쓰기
② 납득할 수 있게 쓰기
③ 한눈에 파악되게 쓰기
④ 이해하기 쉽게 쓰기
⑤ 생략 없이 정확하게 쓰기
⑥ 단문으로 쓰기
⑦ 감정에 호소해서 쓰기
다음은 이 책의 기초편에서 보여주는 예시 중 하나로 엔지니어 김은비님의 문건(Before)을 7가지 문장 작성의 기술 관점에서 새로운 문건(After)으로 수정한 사례입니다.
|
[Before] 안건: 테스트에 관한 의뢰 개발2팀 김은비입니다. 현재 시스템 테스트 단계로 3,900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완료한 상태이며 버그 건수는 총 54건으로 안정된 수준입니다. 단, 향후를 고려하여 테스터를 조금 더 확보해 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어, 테스터 확보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관련 부서에 테스트 아이템에 관해 설명이 필요하여 설명회의 일정을 조정하고자 하오니 이 메일에 첨부하고 있는 일정 조정표에 참석 가능한 일정을 기입하여 회신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까지 부탁드립니다. 테스트 아이템과 테스트 방법에 대해 설명을 듣고 나서, 테스트 지원이 가능한 팀원을 선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정이 완료되면 직접 선정된 인원에게 연락 드리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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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안건: 테스트 인원 확보를 위한 설명회 참석 의뢰 개발2팀 김은비입니다. 1. 의뢰 사항 테스트 설명회의 일정 조정이 필요하므로 회신 바랍니다. ⇒ 테스트 인원 확보에 관한 내용 공유 ⇒ 첨부한 일정 조정표에 참석 가능한 일정을 기입하여 회신해 줄 것(내일까지) 2. 이유 테스트는 안정된 상태이나 향후 테스트 항목의 증가가 예상되어 테스트 인원의 확보가 필요함 (※ 3,900건 완료, 버그 건수: 총 54건). 3. 향후 일정 이번 설명회에서 ‘테스트 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므로, 각 부문에서는 테스트를 지원해 줄 수 있는 인력을 선정해 줄 것(상세 내용은 선정된 인원에게 별도 연락할 예정임). |
내용을 정확하게 대변할 수 있도록 제목부터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문장이 길어 문장의 구조만 이해하는 데 방해가 되어 핵심이 되는 논점을 먼저 쓰고, 이유와 보충 설명을 그 뒤에 쓰는 방식으로 바꾸었습니다. 용어도 구체적으로 수정하였습니다.
_편집자 코멘트
편집자인 저는 경제학 전공이었지만, 직장 생활하면서 항상 느끼는 고민이 있었습니다. 사원과 대리 때는 팀장에게, 팀장 때는 부서장에게, 부서장이 되었을 땐 사장에게 끊임없이 보고하고 설득하며 업무를 진행해 왔습니다. 이 때마다 끙끙거리며 고민했던 것들이 바로 이 책에 담겨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책의 예시는 엔지니어들 맞닥뜨릴 만한 상황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다른 분야의 직장인의 상황으로 바꾸어 학습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오늘도 커뮤니케이션으로 고민하는 엔지니어들이라면, 당장 문장의 기술을 배우길 추천합니다.
_저자 소개
지은이
아시야 고타
기업의 IT 부문 부장으로, 시스템 기획과 프로젝트 관리 업무를 수행하면서 비즈니스 스킬을 지도하고 있는 교육 컨설턴트이다. 실무에서 습득한 문장의 지식과 노하우를 체계화하여 교육, 세미나, 연수를 실시하거나 잡지와 서적을 발표하고 있다. 현재는 일경컴퓨터에서 9년동안 비즈니스 스킬을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 <사내 정치력>(포레스트), <비즈니스 문장 클리닉>(일경BP), <단 한줄로 업무를 리딩하는 메일을 작성하고 회신하는 방법>(임프레스), <저 사람은 왜 항상 성공하는 걸까>(일경BP), <많이 말하지 않는 기술>(마이나비), <아시야 박사의 SE 진단 클리닉>(쇼에이사> 등이 있다.
옮긴이
이영희
노틸러스효성(=효성티앤에스)에서 IT 업무를 시작하였다. 현재 ㈜코나아이 R&D센터에서 품질 및 보안, 시스템 인프라 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SE를 위한 제안서 작성법>, <OS의 구조와 원리>, <리눅스 커널 2.6 구조와 원리>, <다이어그램으로 쉽게 배우는 UML>, <VHDL을 이용한 디지털 회로 입문>, <컴파일러 구조와 원리>, <구글 크롬 OS>, <시스템 장애는 왜 두 번 일어났을까?>, <컴퓨터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등이 있다.
_상세 이미지

_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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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유영경
● 페이지: 288
● 판형: 신국판변형(152*210)
● 도수: 2도
● 정가: 16,000원
● 발행일: 2021년 2월 26일
● ISBN: 978-89-97924-80-6 93000
[오탈자 사이트]
[강컴] [교보] [반디]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
[샘플원고]
_도서 내용
개발자가 코딩만 잘하면 된다? 고객의 요구사항 분석을 제대로 글로 옮기지 못한다면 무슨 일이 발생할까? 장애 발생 시 공지문을 작성해야 하는데, 빠짐없이 정확하게 작성할 수 있을까? 오류와 확인 메시지는 제대로 쓸 수 있을까? UI에 들어가는 텍스트는? 소프트웨어 제품 출시 후 사용자 가이드는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개발자는 코딩 영역 외에도 이렇게 수많은 글쓰기 문제에 직면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테크니컬 라이터로서 20년 이상 개발자와 함께하며 얻는 핵심 노하우를 이 책 한 권에 정리하였다. 옆에 두고 항상 참고할 수 있는 개발자만을 위한 글쓰기 가이드이다.
_대상 독자
--------이런 고민을 하는 독자-----------
고객의 요구사항을 정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개발자
협업 미팅을 해야 할 때 나의 보고서가 부끄러운 개발자
장애 보고서는 어떻게 써야 할지 난감한 개발자
회의록을 기록하며 업무를 해야 하는 개발자
버튼 텍스트, 오류 메시지 작성 등에 고민이 많은 개발자
남들이 나의 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개발자
전문 테크니컬 라이터가 없는 중소규모의 소프트웨어 기업
_목차
저자의 말
1부 테크니컬 라이팅 시작하기
1장 테크니컬 라이팅
테크니컬 라이팅과 기술 문서
테크니컬 라이팅과 일반 글쓰기의 차이
테크니컬 라이팅 5단계
2장 개발자와 테크니컬 라이팅
개발자와 테크니컬 라이팅
그냥 쓰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쓰기
2부 테크니컬 라이팅 45가지 원칙
3장 문서 작성 계획 세우기
01 대상 독자를 정한다
02 설명할 기술의 깊이를 조절한다
03 분위기를 좌우할 어조를 정한다
04 주제를 구체적으로 정한다
05 작성할 문서의 종류를 정한다
4장 초안 작성
06 일단 쓴다
07 명확성, 간결성, 일관성의 3원칙
08 핵심부터 쓴다
09 제목에 요점을 담는다
10 문장 하나에는 주제를 하나만 쓴다
11 객관적인 근거를 댄다
12 전문 용어는 독자에 맞게 사용한다
13 용어와 약어를 쓸 때는 풀이를 쓴다
14 용어는 일관되게 사용한다
15 쉽게 쓴다
5장 시각화 요소로 가독성 높이기
16 적합한 시각 자료를 활용한다
17 목록을 사용해 정리한다
18 스크린숏으로 이해도를 높인다
19 정보를 비교할 때는 표를 활용한다
20 데이터 성격에 맞는 차트를 사용한다
21 시각 자료를 쓰기 전에 소개부터 한다
22 시각 자료를 설명하는 캡션을 활용한다
6장 검토와 재작성
23 객관적으로 문서를 검토한다
24 맥락에 맞는 적확한 단어를 선택한다
25 은어는 형식적인 표현으로 바꾼다
26 대명사는 일반 명사로 바꾼다
27 고유한 이름은 정확히 쓴다
28 숫자와 단위를 정확하게 쓴다
29 단정적인 어조로 확신 있게 쓴다
30 글꼬리를 뚜렷하게 쓴다
31 주어와 서술어를 일치시킨다
32 문장은 짧게 줄인다
33 군더더기 표현을 없앤다
34 의미가 같은 표현은 한 번만 쓴다
35 피동태보다 능동태로 쓴다
36 복잡한 번역체를 다듬는다
37 ‘통해’는 명확한 표현으로 바꾼다
38 ‘무엇은 ~ 무엇이다’ 형식으로 쓰지 않는다
39 ‘~해 주다’ 대신 ‘~하다’를 쓴다
40 조사를 덜어낸다
41 재작성한 문서를 동료와 검토한다
42 자주 틀리는 맞춤법
43 자주 틀리는 외래어 표기법
44 자주 틀리는 띄어쓰기
45 자주 틀리는 문장 부호
3부 유형별 테크니컬 라이팅 사례로 본 작성의 원칙
–메일·회의록·장애 발생 공지문·사용자 가이드
7장 메일 작성
46 받는 사람이 궁금해할 내용을 쓴다
47 인사말과 맺음말은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쓴다
48 받는 사람을 명확하게 지정한다
49 첨부 파일을 확인한다
8장 회의록 작성
50 회의록 구성 요소를 확인한다
51 회의록 작성 원칙을 기억한다
9장 오류와 확인 메시지 작성
52 확인 메시지 작성법
53 오류 메시지에서 중요한 것은 해결 방법
54 메시지에서도 제목을 활용한다
55 직관적인 버튼 텍스트를 만든다
10장 장애 발생 공지문 작성 1부
56 장애 발생 공지문의 기본 요소: 장애 발생 직후
57 장애 해결 공지문의 기본 요소: 장애 해결 후
58 장애 보고서 작성: 내부 보고와 기록용
11장 사용자 가이드 작성
59 사용자에게 맞는 가이드 종류를 선택한다
60 개념과 목적을 설명하는 개요를 추가한다
61 사용법은 순차적으로 설명한다
62 퀵스타트 가이드로 제품과 빠르게 친숙해지게 한다
참고 자료
_주요 내용
기술이나 과학 분야에서 정보를 정학하게 전달하기 위한 글쓰기”
Microsoft, NAVER, NHN에서 20년
베테랑 테크니컬 라이터의 글쓰기 비법
“개발자 나길동 씨는 아침에 출근해 오늘 할 일을 메모하는 글쓰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서비스 출시 회의 내용을 정리하는 것도, 관련 부서에 회의 결과와 남은 버그를 공유하는 메일을 쓰는 것도 글쓰기입니다. 다음 주부터 출근하는 신입사원이 봐야 할 코딩 컨벤션도 작성해야 합니다. 출시한 서비스의 버그로 보고된 오류 메시지도 추가로 써야 합니다.
회사 기술 블로그에 JavaScript 성능을 최적화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는 글을 쓰기 시작할 때면 머리가 아파져 옵니다. 한 줄 쓰고 지우고, 한 줄 쓰고 지우고. 몇 시간째 한 페이지를 넘기지 못합니다. 바람이나 쐐야지. 덮어두고 다른 일을 시작하지만, 마음 한켠이 점점 더 무거워집니다.”
[이 책이 제시하는 개발자 나길동 씨를 위한 고민 해결책]
_쉽게 실천할 수 있는 테크니컬 라이팅 기본 규칙
이 책에서 소개하는 기본 규칙만 잘 이해하고 실천한다면 개발자 나길동 씨도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빠른 글쓰기를 할 수 있습니다.
_수많은 사례의 예시문을 통한 반복 연습
규칙을 이해했다면 이제는 다양한 사례의 예시문을 반복해서 고쳐보며 연습해야 합니다. 연습 없이 결코 글을 잘 쓸 수 없습니다.
_오랫동안 개발자와 함께한 테크니컬 라이터의 핵심 비법
저자는 오랫동안 개발자와 함께 해왔습니다. 글쓰기 교육, 소프트웨어 관련 테크니컬 라이팅 업무를 하며 익힌 핵심 비법의 정수를 담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클린 코드 못지않은 클린 테크니컬 라이팅 능력도 갖추길 바랍니다.
_편집자 코멘트
개발자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정확하게 정리해내고, 협업 과정에서 문제없이 의사소통을 할 수 있어야 하며, 사용자가 코딩의 결과물을 불편 없이 사용하게 해주어야 한다. 이것은 코딩 외적인 능력에 속하며, 이를 위해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소양이 바로 기술적 글쓰기, 테크니컬 라이팅 능력이다.
대기업에 속한 개발자들은 전문 테크니컬 라이터에게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지만, 수많은 개발자들은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회사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개발자들을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기술적 글쓰기의 규칙과 사례를 정리하여 언제나 참고할 수 있는 가이드이다.
바쁜 개발자들을 위해 넘치거나 부족하지 않은 책이 나온 것 같아 편집자로서 정말 기쁘다. 기술서적을 기획, 출간하고 있는 편집자도 이 책을 항상 옆에 끼고 참고하려고 한다.
_저자 소개
지은이
유경경
Microsoft에서 운 좋게 테크니컬 라이터라는 직무를 알게 된 후 20년 이상 이를 업으로 삼고 있다. NAVER 기술문서팀 팀장을 거쳐 현재는 NHN에서 테크니컬 라이팅, UX 라이팅, IT 콘퍼런스 기획 총괄, 글쓰기 교육 등을 전담하고 있다. 『웹 기획자가 알아야 할 서비스 글쓰기의 모든 것』(2013, 위키북스)을 공동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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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현재 1쇄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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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아다치 하루카
● 역자: 김태현
● 감수: 조휘용
● 페이지: 324
● 판형: 사륙배판형(188*257)
● 도수: 2도
● 정가: 25,000원
● 발행일: 2020년 9월 21일
● ISBN: 978-89-97924-74-5 93000
[강컴] [교보] [반디]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
[샘플원고]
_도서 내용
이 책은 인공지능이 올바른 데이터를 입력 받아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거쳐야 할 데이터 전처리에 관한 ‘입문서’이다. 정형 데이터뿐만 아니라 이미지, 텍스트 데이터와 같은 비정형 데이터를 다루는 방법을 제공한다. 데이터를 처리하고 분석하기 위해 가장 많이 사용되는 파이썬 언어를 사용하고, NumPy, Pandas 등 라이브러리를 통해 어떠한 방법으로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의미를 도출할 수 있는지를 자세하게 배울 수 있다. 실습 위주의 책이며, 파이썬을 조금만 알아도 누구나 쉽게 따라해보면서 데이터 전처리에 대한 개념과 방법 등의 기초지식을 충분히 습득할 수 있다. 이것을 기초로 스스로 데이터 전처리 전문가가 되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_대상 독자
머신러닝이나 딥러닝을 학습하고 실무에서 모델을 작성해보고자 하는 입문자
인공지능 개발자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취준생 개발자
_목차
지은이의 글
옮긴이의 글
감수자의 글
다운로드 및 개발환경 안내
일러두기
1장 데이터 분석, 활용을 시작하기 전에
1 데이터 기반 시대로
2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에 필요한 요소
3 데이터 분석 인재에게 필요한 스킬
컬럼 | 보충지식 1 BI로 무엇을 할 수 있나?
컬럼 | 보충지식 2 데이터처리가 빠른 툴은?
2장 데이터 분석의 프로세스와 환경
1 들어가며
2 비즈니스 이해
3 데이터 이해
4 데이터 준비
5 모델 작성
6 평가
7 배포/공유
8 데이터 분석 환경의 선택
9 주피터 노트북 사용 방법
3장 정형 데이터의 전처리 (1)
1 데이터 이해
2 데이터 준비
3 모델 작성
4 다시 데이터 준비로
5 다시 한번 모델 작성으로
컬럼 | 보충지식 1 데이터 결합
컬럼 | 보충지식 2 오버 샘플링
컬럼 | 보충지식 3 분할의 순도
[함께 해봐요 3-1] Pandas를 사용한 파일 업로드
[함께 해봐요 3-2] 데이터의 행수와 열수 확인
[함께 해봐요 3-3] 데이터형 확인
[함께 해봐요 3-4] 결손값의 포함 유무 확인
[함께 해봐요 3-5] 결손값의 개수 파악
[함께 해봐요 3-6] 데이터형이 수치인 항목의 통계량 계산
[함께 해봐요 3-7] age의 히스토그램 작성
[함께 해봐요 3-8] age와 balance 산포도 작성과 항목 관련성 확인
[함께 해봐요 3-9] 문자열 항목 중 job의 원 그래프 작성 (1)
[함께 해봐요 3-10] 문자열 항목 중 job의 원 그래프 작성 (2)
[함께 해봐요 3-11] y의 원 그래프 작성 및 데이터 분포 확인
[함께 해봐요 3-12] 목적변수 y에 대한 데이터 분포 확인
[함께 해봐요 3-13] 전처리를 위한 코드 입력
[함께 해봐요 3-14] 각 항목의 데이터형 재확인
[함께 해봐요 3-15] 결손값 제외
[함께 해봐요 3-16] 결손값 보완
[함께 해봐요 3-17] 특이값(이상치) 제외
[함께 해봐요 3-18] 값 두 개를 가지는 데이터 변환
[함께 해봐요 3-19] 다수의 값을 가지는 데이터 변환
[함께 해봐요 3-20] 분석 데이터 세트로 완성
[함께 해봐요 3-21] 더미 변수화한 데이터 결합
[함께 해봐요 3-22] CSV 파일로 결과 출력
[함께 해봐요 3-23] Pandas를 사용한 결합의 이미지 표현
[함께 해봐요 3-24] 데이터를 로드하는 코드 작성
[함께 해봐요 3-25] imbalanced-learn 패키지 설치 유무 확인
[함께 해봐요 3-26] 주티퍼랩에 설치된 패키지 확인
[함께 해봐요 3-27] imbalanced-learn 패키지 설치
[함께 해봐요 3-28] 불균형 데이터 세트에 대한 언더 샘플링
[함께 해봐요 3-29] 오버 샘플링 구현
[함께 해봐요 3-30] 결정 트리 알고리즘을 사용한 모델 검증
[함께 해봐요 3-31] 재현율과 적합도 확인
[함께 해봐요 3-32] 파라미터와 기본값 확인
[함께 해봐요 3-33] 그리드 서치를 사용한 모델의 성능 개선
[함께 해봐요 3-34] 가장 높은 성능일 때의 모델에 대한 파라미터 조합 확인
[함께 해봐요 3-35] 모델 완성 및 영향력 높은 변수 확인
[함께 해봐요 3-36] job 통합 및 새로운 특징량 생성
[함께 해봐요 3-37] month 통합 및 새로운 특징량 생성
[함께 해봐요 3-38] day 통합 및 새로운 특징량 생성
[함께 해봐요 3-39] duration 통합 및 새로운 특징량 생성
함께 해봐요 3-40] previous 통합 및 새로운 특징량 생성
[함께 해봐요 3-41] 더미변수를 만들기 위한 목록 삽입
[함께 해봐요 3-42] get_dummies를 사용한 더미변수 생성
[함께 해봐요 3-43] CSV 파일 내용 변경
[함께 해봐요 3-44] feature_selection을 통한 변수 사용 유무 확인
4장 정형 데이터의 전처리 (2)
1 고객의 특성 이해
2 고객의 그룹화
3 잠재적인 요구 추출
[함께 해봐요 4-1] 분석 데이터를 읽기 위한 코드 작성
[함께 해봐요 4-2] 각 항목의 데이터형 재확인
[함께 해봐요 4-3] 범위변환 테스트
[함께 해봐요 4-4] Z변환 테스트
[함께 해봐요 4-5] 각 변수의 평균과 표준편차 값 확인
[함께 해봐요 4-6] 계층형 클러스터링을 이용한 그룹 분할
[함께 해봐요 4-7] 고객별 그룹 확인
[함께 해봐요 4-8] k-Means법을 이용한 그룹 분할
[함께 해봐요 4-9] 클러스터 ID별 데이터 분포 확인
[함께 해봐요 4-10] 클러스터 ID별 데이터 세트와의 결합
[함께 해봐요 4-11] 그룹별 데이터 건수 확인
[함께 해봐요 4-12] 각 그룹의 통계량 계산 및 성질 파악
[함께 해봐요 4-13] PCA를 이용한 신규변수 작성
[함께 해봐요 4-14] 목적변수별 분포 확인
[함께 해봐요 4-15] 목적변수별 산포도 확인
5장 이미지 데이터의 전처리
1 데이터 이해
2 기계학습을 위한 데이터 준비
3 딥러닝을 위한 데이터 준비
컬럼 | 보충지식 1 중간층의 추출
[함께 해봐요 5-1] OpenCV 설치
[함께 해봐요 5-2] swiss-army-ant.jpg 읽기
[함께 해봐요 5-3] 배열에 저장된 픽셀값 확인
[함께 해봐요 5-4] 배열 크기 확인
[함께 해봐요 5-5] 컬러 이미지의 픽셀값 확인
[함께 해봐요 5-6] 그레이스케일 이미지로 변환
[함께 해봐요 5-7] 그레이스케일 이미지의 픽셀값 확인
[함께 해봐요 5-8] 이진화 이미지로 변환
[함께 해봐요 5-9] 이진화 이미지의 픽셀값 확인
[함께 해봐요 5-10] 데이터 프레임 형식으로 확인하는 픽셀값
[함께 해봐요 5-11] 신규 노트북 작성
[함께 해봐요 5-12] 설명변수와 목적변수의 세트 작성 (1)
[함께 해봐요 5-13] 설명변수와 목적변수의 세트 작성 (2)
[함께 해봐요 5-14] 이진화 이미지의 침식 처리
[함께 해봐요 5-15] 이진화 이미지의 팽창 처리
[함께 해봐요 5-16] 이진화 이미지의 오프닝 처리
[함께 해봐요 5-17] 이진화 이미지의 클로징 처리
[함께 해봐요 5-18] 그레이스케일 이미지의 히스토그램 작성
[함께 해봐요 5-19] 그레이스케일 이미지의 pixels_df에 대한 t-SNE 적용
[함께 해봐요 5-20] 목적변수별 데이터 분포 확인
[함께 해봐요 5-21] 그레이스케일 이미지의 설명변수와 목적변수의 세트 작성
[함께 해봐요 5-22] 데이터 세트의 분할
[함께 해봐요 5-23] 이미지 반전을 통한 이미지 수 증가
[함께 해봐요 5-24] 블러 처리를 통한 이미지 수 증가
[함께 해봐요 5-25] 명도 변경을 통한 이미지 수 증가
[함께 해봐요 5-26] 중간층 추출 (1)
[함께 해봐요 5-27] 중간층 추출 (2)
6장 시계열 데이터의 전처리
1 데이터 이해
2 데이터 준비
3 훈련 데이터 작성
[함께 해봐요 6-1] 분석 데이터 세트 로드
[함께 해봐요 6-2] 데이터의 행수와 열수 확인
[함께 해봐요 6-3] 데이터형 확인
[함께 해봐요 6-4] datetime형으로 데이터 변환
[함께 해봐요 6-5] 한 행 전과의 시간차(분) 계산
[함께 해봐요 6-6] 경과시간(분) 계산 (1)
[함께 해봐요 6-7] 결손값 개수 확인
[함께 해봐요 6-8] 각 항목의 통계량 계산
[함께 해봐요 6-9] Matplotlib을 사용한 데이터 시각화
[함께 해봐요 6-10] 전처리 대상의 데이터 읽기
[함께 해봐요 6-11] 결손값 표시
[함께 해봐요 6-12] NaN을 통한 결손값 보완
[함께 해봐요 6-13] 전후의 값 평균치로 보완하는 결손값
[함께 해봐요 6-14] 경과시간(분) 계산 (2)
[함께 해봐요 6-15] 6시간 단위로 만들기 위한 평균치 계산
[함께 해봐요 6-16] 두 개의 데이터 세트 결합
[함께 해봐요 6-17] event.csv 파일 읽기
[함께 해봐요 6-18] 데이터 집약 및 시간 축 작성 (1)
[함께 해봐요 6-19] 데이터 집약 및 시간 축 작성 (2)
[함께 해봐요 6-20] 특징량과 목적변수 결합
[함께 해봐요 6-21] 슬라이드 창을 사용한 특징량 추출
[함께 해봐요 6-22] 기계학습의 알고리즘 형태로 특징량 변형
[함께 해봐요 6-23] 특징량 세트와 목적변수 결합
[함께 해봐요 6-24] 새로운 노트북 작성 및 코드 입력
[함께 해봐요 6-25] 데이터 시각화
[함께 해봐요 6-26] 데이터 분할
[함께 해봐요 6-27] 데이터 정규화
[함께 해봐요 6-28] 훈련 데이터의 부분시계열 작성
[함께 해봐요 6-29] 부분시계열의 파형 거리(유사도) 측정
[함께 해봐요 6-30] 케라스 실행
[함께 해봐요 6-31] 오토 인코더 네트워크 작성
[함께 해봐요 6-32] 학습 조건 설정 및 학습 실행
[함께 해봐요 6-33] 오차의 수렴 상태 확인
[함께 해봐요 6-34] 출력값 추이 비교
[함께 해봐요 6-35] 이상 스코어 계산
7장 자연어 데이터의 전처리
1 데이터 이해
2 기계학습을 위한 데이터 준비
3 딥러닝을 위한 데이터 준비
4 주제 추출을 위한 데이터 준비
컬럼 | 보충지식 1 한글 형태소 분석 환경의 설정
컬럼 | 보충지식 2 2-gram 에지 리스트
[함께 해봐요 7-1] 업로드한 기사를 대상으로 하는 형태소 분석
[함께 해봐요 7-2] konlpy 설치 (1)
[함께 해봐요 7-3] Okt를 통한 형태소 분석
[함께 해봐요 7-4] 정규표현식을 사용한 URL 제거
[함께 해봐요 7-5] 명사인 단어 추출
[함께 해봐요 7-6] konlpy 설치 (2)
[함께 해봐요 7-7] 모든 기사에 대한 형태소 분석 작업 진행
[함께 해봐요 7-8] docterm에 저장한 단어 확인
[함께 해봐요 7-9] 첫 번째 기사의 단어 추출
[함께 해봐요 7-10] label에 저장된 기사 인덱스 확인
[함께 해봐요 7-11] 단어 문서 행렬 작성
[함께 해봐요 7-12] 작성한 단어 문서 행렬의 크기 확인
[함께 해봐요 7-13] 고빈도어와 저빈도어 삭제
[함께 해봐요 7-14] TF-IDF치를 계산한 단어 문서 행렬 작성
[함께 해봐요 7-15] 단어 문서 행렬의 크기 확인
[함께 해봐요 7-16] konlpy 설치 (3)
[함께 해봐요 7-17] 전체 기사에 대한 처리 실행
[함께 해봐요 7-18] 작성한 데이터 세트 크기와 값 확인
[함께 해봐요 7-19] 내림순으로 단어 정렬
[함께 해봐요 7-20] 일련번호를 부여한 사전 작성
[함께 해봐요 7-21] 리스트 길이 정리
[함께 해봐요 7-22] 부족한 패키지 설치
[함께 해봐요 7-23] 부족한 패키지 실행 (1)
[함께 해봐요 7-24] 부족한 패키지 실행 (2)
[함께 해봐요 7-25] 단어 문서 행렬과 label열 결합
[함께 해봐요 7-26] label이 0인 문서의 유사도 계산
[함께 해봐요 7-27] 행렬 형식에서 리스트 형식으로 변환
[함께 해봐요 7-28] 동시 출현어 에지 리스트 작성
[함께 해봐요 7-29] 문장에서 2-gram 모델 작성
[함께 해봐요 7-30] 기사 데이터에서 2-gram 모델 작성
[함께 해봐요 7-31] 단어에 ID 부여 (1)
[함께 해봐요 7-32] 단어에 ID 부여 (2)
[함께 해봐요 7-33] 띄어쓰기한 단어에 ID 부여
[함께 해봐요 7-34] 2-gram 모델 작성
[함께 해봐요 7-35] 리스트 bigram에 저장
부록
1 주피터랩 로컬 환경 구축
2 이미지 인식 모델 작성
3 기사 분류 모델 작성
4 기사 주제 추출
5 다양한 시각화 툴
[함께 해봐요 A1-1] 주피터랩의 홈 디렉토리 변경
[함께 해봐요 A1-2] 변경 전 소스코드
[함께 해봐요 A1-3] 변경 후 소스코드
[함께 해봐요 A2-1] 학습에 사용하는 네트워크 작성
[함께 해봐요 A2-2] 학습 조건 설정 및 학습 실행
[함께 해봐요 A2-3] 오차 이력 그래프 작성 (1)
[함께 해봐요 A2-4] 정확도 이력 그래프 작성 (1)
[함께 해봐요 A2-5] 학습에 사용하는 네트워크 작성
[함께 해봐요 A2-6] 학습 조건 설정 및 학습 실행
[함께 해봐요 A2-7] 오차 이력 그래프 작성 (2)
[함께 해봐요 A2-8] 정확도 이력 그래프 작성 (2)
[함께 해봐요 A3-1] 명사인 단어만 추출한 데이터 세트 작성
[함께 해봐요 A3-2] [함께 해봐요 7-21] 수정 및 추가 (1)
[함께 해봐요 A3-3] [함께 해봐요 7-21] 수정 및 추가 (2)
[함께 해봐요 A3-4] 학습 조건 설정 및 실행
[함께 해봐요 A3-5] 오차 이력 그래프 작성 (3)
[함께 해봐요 A3-6] 정확도 이력 그래프 작성 (3)
[함께 해봐요 A4-1] 코드 추가 및 실행
[함께 해봐요 A4-2] 네트워크 그래프 작성
[함께 해봐요 A4-3] 작성한 네트워크에 대한 클러스트 계수와 매개 중심성 계산
[함께 해봐요 A4-4] 커뮤니티 추출
[함께 해봐요 A5-1] 워드 클라우드 설치
[함께 해봐요 A5-2] [함께 해봐요 A3-1] 수정 및 실행
[함께 해봐요 A5-3] 5회 이상 출현 단어 추출
3장_연습문제 해답 289
5장_연습문제 해답 298
6장_연습문제 해답 306
7장_연습문제 해답 313
찾아보기
_주요 내용
“Garbage In, Garbage Out”
전통적인 프로그램처럼 인공지능 또한 데이터가 입력되어 데이터가 출력되는 형태입니다. 프로그램도 데이터를 자료형의 형태로 제대로 입력해주어야 원하는 출력을 얻을 수 있듯이, 인공지능 또한 데이터를 전처리라는 과정을 통해 올바른 형태로 입력해주어야 학습된 결과가 제대로 출력되는 것은 모두 같은 원리입니다. 즉, 올바르지 못한 데이터를 제공한다면, 원하는 결과물을 절대 얻을 수 없습니다. 그만큼 데이터를 어떻게 다루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정형 데이터와 비정형 데이터를 대상으로 기본적인 전처리의 노하우를 배우고, 파이썬을 사용해 구현하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전처리는 과제마다 별도로 설계, 구현해 나가기 때문에, 그 전부를 소개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 책에서 설명한 내용은 실무에서도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각 장의 연습문제는 반드시 풀어보세요”
전처리의 실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반복해서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입니다. 만약, 잘 안 풀리는 문제가 있어도 끈기 있게 도전해서 풀 수 있도록 학습하시길 바랍니다. 고민하고 고민하며 기어코 해결해내는 것만이 실력을 높이는 왕도입니다.
“데이터 분석을 주업무로 해나가실 분이라면”
머신러닝(딥러닝을 포함해서)의 알고리즘을 사용해 분석 모델을 작성하는 작업은, 현재도 급속하게 자동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델을 작성하기 위해 투입하는 특징량은, 아직 당분간은 사람의 손을 빌리지 않으면 전처리하기 어려운 상황이 계속될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데이터 분석을 주업무로 해 나가실 분들은, 전처리의 실력을 계속 갈고 닦아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 책이 거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행복하겠습니다.
[주요 특징]
바로바로 실습 가능한 실습문제 160개 수록
스스로 풀어보는 응용문제 35개와 해답 제공
저자에게 질문하며 함께 공부하는 백견불여일타 카페 운영 (café.naver.com/codefirst)
_저자 소개
지은이 아다치 하루카
BULB 주식회사 소속의 데이터 과학자이다. SE나 데이터 IT 벤더 데이터 분석 등을 다양하게 경험하였다. 수많은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외에도 실무자 교육도 틈틈이 병행하고 있으며, 개인 활동으로 기사와 책 쓰기 세미나 강의도 즐긴다. 저서로는 『텐서플로로 시작하는 딥러닝 입문』, 『초보자를 위한 신경망 딥러닝 입문』이 있다. 감수성이 예민한 시기에 고등 전문 학교에서 5 년을 보내버린 탓인지 주변에서 괴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옮긴이 김태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번역가.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으로 시작했지만 일본으로 이주하면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분야로 전업했다. 현재는 소프트웨어 개발뿐만 아니라 책 번역에도 힘을 쓰고 있다. 로드북에서 『Xcode4로 시작하는 아이폰 프로그래밍』 및 『데이터 시각화 입문』을 번역하였다.
감수 조휘용
https://github.com/airplane2230
대학원 진학 전부터 신경망에 관심을 가지고 이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신경망 기술이 많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매력에 끌려 지금까지 공부하고 있으며, 대학원 과정에서 신경망 기술을 활용하여 수작업을 자동화하는 문제를 다루면서 그 믿음이 굳어졌다. 정보 격차에 관심이 많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개인 블로그 운영, 오픈소스 참여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로드북에서 『백견불여일타 딥러닝 입문 with 텐서플로우 2.x』를 집필했다.
_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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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현재 1쇄 기준 예제소스 오타 올립니다. 여러 곳에 소스 오타가 있었습니다. 독자님들께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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