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소개 2016. 1. 19. 14:33


 

  ● 저자: 정준석

  ● 페이지: 328

  ● 판형: 사륙배변형판(188*235) 

  ● 도수: 2

  ● 정가: 20,000원

  ● 발행일: 2016년 1월 25일

  ● ISBN: 978-89-97924-18-9 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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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원고 보기]

sample_GodOfLinux.pdf

[이 책은 201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우수학술도서입니다]


_도서 내용

이 책의 목표는 심플하다. 첫째, 우분투를 설치하고 우분투 배포판 환경에 익숙해진다. 둘째, 기본적인 서버들을 구축해보고 활용할 수 있다. 셋째, 기초 명령어를 확실하게 내것으로 만든다. 넷째, 진짜 구루(Guru)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을 기초지식과 함께 익힌다.

이 책은 리눅스 전문가로 가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빠르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반드시 알아야 할 실천적 지식을 담았다.


_대상 독자

_시스템 엔지니어가 되고 싶은데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른다

_리눅스를 윈도우처럼 능수능란하게 쓰고 싶다

_라즈베리 파이로 서버를 구축해보고 싶다

_리눅스를 사용해본 지 오래되어 다시 한번 정리하고 싶다

_IT 전문가는 리눅스를 잘해야 한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_윈도우 PC를 함께 사용하면서 리눅스를 배우고 싶다

_PC에서도 쉽게 리눅스 서버를 구축해서 운영하고 싶다

_명령어 하나를 설명해도 왜 필요한지 알려주는 리눅스 책이 좋다

_리눅스에서 프로그래밍을 하고 싶다

 

_목차

1장 기본 지식을 갖추자

우분투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운영체제와 리눅스

운영체제(OS)?

운영체제 커널(OS Kernel)이란?

리눅스 커널(Linux Kernel)?

리눅스(Linux)?

리눅스 배포판의 종류와 특징

Cent OS

Fedora

Debian

그 외 배포판들

우분투란 뭐지?

우분투는 누가 만드나?

우분투 기반

우분투 버전 관리

우분투 종류

우분투 형제들

왜 우분투를 쓰는 걸까?

쉬운 설치

유니티(Unity) 그래픽 환경

쉬운 업데이트

소프트웨어 센터

커뮤니티 지원


2장 깔아야 쓸 수 있다

우분투 설치 준비

설치 준비물

시스템 요구사항

 

_주요 내용

처음부터 끝까지 빠르게 읽고 실습할 수 있는 책!

이 책은 바로바로 실습하고 리눅스 환경에 익숙해질 수 있게끔 안내해주는 책이다. 프로그래머가 되고자 한다면 언젠가는 리눅스 환경에서도 직접 프로그램을 작성할 줄 알아야 한다. 서버를 관리하는 엔지니어가 되고자 한다면 번개처럼 빠른 손놀림으로 명령어를 입력하고 결과를 확인하며 진단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을 마스터한 후에는 스스로 이러한 전문가가 되는 길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기초 명령어 선택에 가장 심혈을 기울인 책!

저자의 십수년 리눅스 전문가 경력을 바탕으로 리눅스 환경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가장 많이 쓰이는 기초 명령어를 선별하였다. 디렉토리도 만들어보고 설정파일도 열어서 편집해서 다양한 결과를 살펴보도록 하자. 리눅스 시스템이 망가질까 걱정하지 말자. 가상머신으로 다시 깔면 되니 용감하게 실습하여 내 지식으로 만들기 바란다.

 

어느 분야 하나 쉬운 게 없지만 첫술에 배부를 수 없다. 욕심내지 말고 쉽고 재미있는 부분부터 차근차근 하나씩 배워가면서 흥미를 잃지 않는다면 어느샌가 고수가 되어 있을 것이다. 리누즈 토발즈가 리눅스 커널을 만들면서 그랬듯(Just for Fun, 2001, Linus Torvalds & David Diamond) 재미가 첫번째다.

_저자 서문 중에서

 

_편집자 코멘트

십 년 전에도 리눅스 입문서는 있었고 지금도 나오고 있다. 그런데 왜 또 로드북에서 리눅스 입문서를? 입문서가 다양할수록 독자들에게는 이롭다고 생각한다. 여러 책 중에 골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내용의 깊이, 범위, 서술 방법, 예제의 구성 등등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물론,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평가를 받는다면 종이 밥을 먹고 사는 편집자들의 책임이 크다.

“그러면 이 책이 다른 입문서와 다른 게 뭘까?”

첫째, 많이 넣지 않았다. 실무자는 이 책을 볼 필요가 없다. 리눅스로 뭔가를 하고 싶은 데 막막한 독자가 봐야 할 책이다. 이 책을 보면 고수()가 될 수 있다는 게 아니라 그 길을 갈 수 있도록 닦아주는 책이다. 독자 스스로 뭔가를 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게 가장 큰 목적이다.

둘째, 왜 배워야 하는가에 중점을 두었다. 물론 명령어 하나하나 어떤 때 쓰인다는 것을 모두 열거할 수 없지만, 몇 가지 사례를 들어줌으로써 단순 타이핑 실습이 아니라 생각하는 실습이 되게끔 노력하였다.

딱 이 두 가지 목적을 갖고 이 책을 기획하였다. 그리고 리눅스 책을 많이 만들어봤지만 아직도 초보자인 편집자가 직접 실습해보고 타이핑해보며 이해가 안 되면 저자에게 물어보고 수정하며 만들었다.

 

_저자 소개

정준석

10년 이상 리눅스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특히 임베디드 리눅스 관련 개발을 주로 담당했다. 삼성전자를 거쳐서 지금은 ()토룩에서 리눅스 기반 스마트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과거 집필서로는 <<임베디드 개발자를 위한 파일시스템 원리와 실습>>(한빛미디어)이 있다.

 

_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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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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