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소개 2020. 3. 11. 10:52

  

  ● 저자: 이재현, 이정설

  ● 페이지: 248

  ● 판형: 신국판(150*225) 

  ● 도수: 2

  ● 정가: 16,000원

  ● 발행일: 2020년 3월 18일

  ● ISBN: 978-89-97924-50-9 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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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도서 내용

바야흐로 인공지능의 시대다. 인공지능 패러다임은 누가 뭐라 해도수학의 시대를 의미한다. 여기 두 명의 프로그래머이자 저자는 중요한 순간에 수학을 선택했고, 그것이 그들의 삶에 어떻게 무기가 되었는지를 이야기해주고 있다. 먹고 살기 바쁘다는 이유로 외면하지 말자. 여러분 인생의 아주 중요한 순간에 수학이 꼭 필요할 것이다.

 

_대상 독자

_”수학이라는 키워드를 항상 가슴속에 품고 살아가고 있는 (예비) 프로그래머

_지속적 수학 공부에 동기가 필요한 프로그래머

_수학을 자신의 무기로 만들어가는 프로그래머들의 인생 궤적이 궁금하다면

 

_목차

서문_프로그래머에게 수학이 필요한가

1_수학의 시대 _글쓴이 이재현

프롤로그

1_개발자 되기

나의 소개

내가 놓친 것들

모든 것은 비워진다

운명적인 만남

낙오자의 날개, 코딩

그리고 개발자가 되기까지

아직은 목마르다

2_개발자의 날개, 수학

내면의 목소리

문과생의 수학

한글의 수학

하나, , , 그리고 많다

직선적으로 생각하면

한글 계수

3_인공지능의 시대

세상은 만만하지 않다

막현호은莫見乎隱 막현호미莫顯乎微

암흑 속의 나침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에필로그

 

2_수학은 어떻게 무기가 되는가 _글쓴이 이정설

프롤로그

4_재미있는 수학 이야기

수학적으로 0, 차원이 다른 이야기

통계적 검정과 p-value

5_알고리즘과 수학

모든 부분집합

다익스트라 알고리즘

상관계수

스티릭트 위크 오더링

(Strict weak ordering)

6_수학은 내게 어떻게 무기가 되었는가

스무딩(Smoothing)

3차 다항식 스플라인 곡선

혈류 동역학 분석

관찰되지 않은 종의 개수를 추정하는 방법

(Unseen species approximation)

마무리하며

7_프로그래머가 수학 공부를 어떻게 할 것인가

선형대수

대수학

수치해석학

통계, 통계, 통계

마무리하며

에필로그

 

_주요 내용

수학은 프로그래머에게 어떻게 무기가 되는가

저자들은 수학이 자신들의 삶에 어떻게 무기가 되었는지를 이야기해주고 있다.

이재현 저자는 인문학 전공자로 SI를 거쳐 솔루션 개발자로, 그리고 이제 인공지능 전문가로 끊임없이 도전해왔다. 최근에는 과학 철학 수학까지 아우르는 <지능의 본질과 구현>을 집필하기도 하였고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그 중심에는 바로 ‘수학’이 있었다.

생물학을 전공한 이정설 저자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으로 수학 공부에 전념했던 대학원 시절을 꼽을 정도로 수학에 대한 애착이 누구보다도 강하다. 이제는 ‘수학 없는 코딩은 상상할 수 없다’고 이야기한다. 책에서도 자주 언급되지만, 약간의 수학적 지식을 발휘하면 엄청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수많은 사례들이 있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하기도 한다. 

이 책은 수학의 중요성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수학은 몰라도 되지만, 수학을 알면 더 많은 기회가 생긴다는 것을 얘기하고 더 나은 도전적인 일을 해낼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내가 다른 사람보다 똑똑했거나, 혹은 더 뛰어난 인간이라는 증거는 내 삶의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는 없다. 다만 난 내 노력으로 ‘컴퓨터’를 얻었고, 그 너머의 진실을 추구하다가 ‘수학’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비즈니스 격언에 이런 말이 있다: ‘버스에 올바른 사람들을 태울 수만 있다면, 어디로 갈지, 어떻게 갈지는 그 사람들이 알려 줄 것이다.’ 나는 내 인생의 버스를 운전하면서, ‘컴퓨터’와 ‘수학’을 태웠고, 지금 내 인생은 그들이 일러주는 데로 가고 있는 중이다.

_저자 이재현

 

수학은 극단적으로 추상화한 개념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현실의 문제를 그렇게 수학적인 것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이미 수학에 익숙해지는 기간이 필요하다. 바로 이 기간은 어렵기만 한 수학 공부가 도대체 어떻게 도움이 될 것인지 가늠이 되지 않고, 그래서 무의미한 것에 시간을 쏟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반복적으로 들 수도 있다. 하지만 1 2년이 지나면서 자신이 공부하고 배우는 것을 자신이 개발하고 해결해야 하는 문제에 적용하려는 노력을 꾸준히 한다면 어느 순간부터 그 필요성을 몸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_저자 이정설

 

[책 속의 말, , ] 

인공지능이라는 패러다임이 소프트웨어 구현의 필수요소가 되고 있는 요즈음은 비교적 고등수학에 속하는 ‘미적분’에 대한 지식이 없이는 먹고 살기 힘들 거라는 암시마저 주고 있어서, 확실히 시대가 바뀌긴 바뀌었다. _p.13

 

대한민국에는 두 가지 공포가 있다: 영어에 대한 공포, 수학에 대한 공포.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두 과목에 대한 교육과 투자는 결국과목에 대한 공포를 키우는 데 기여하고 있는 것이다

_64페이지

 

나는 주식을 산 경험도 없고, 차트를 그려본 적도 없는 개발자였는데, 그 전체 솔루션을 개발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었던 것이다. 앞으로 나아가기도 어렵고, 뒤로 물러날 수도 없는 상황에서 내 정신세계는 이 난국을 타개할 유일한 방법은수학이라고 나에게 일러주고 있었던 것이다.

_68페이지

 

컴퓨터는 실수를 다루기보단 이산수를 다루기로 했다. 컴퓨터를 만든 우리의 선배 인류들은 이렇게 컴퓨터의 한계에서 컴퓨터의 위대성을 정의했다. 다른 식으로 말하면, 컴퓨터 연산은 그 한계를 인식했기 때문에 위대한 기계가 될 수 있었던 것이다. _p.90

 

이론(최소제곱법)의 등장은 19세기 초반이었지만, 21세기 컴퓨팅 능력에 이르러서야 이런 종류의 계산법이 널리 성행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_121페이지

 

나는 시간이 있을 때마다 종이에 단순한 인공뉴런과 활성화 함수를 그리고, 거기에 오차함수를 연결한 뒤, 그걸 되짚어 가며 편미분식을 쓰고, 결과값을 계산했다. _125페이지

 

포아송 분포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내가 만든 앱의 사용자 분석을 위해선 포아송 분포01를 이용해 봐야겠군.” 하기는 쉽지 않다. 결국 수학을 잘 모르기 때문에 수학을 써야 할 때 그러한 생각을 할 수 없고, 그러다 보니 수학이 필요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_142페이지

 

전체적인 구조 관점에서 최적화하는 것이 한 줄 한 줄 코드 수준에서의 최적화보다 성능이 좋은 경우가 많다. 그런데, 결국 가장 효율적인 것은 수학적으로 최적화하는 것이다. _192페이지

 

영상 장비의 경우 10초마다 측정 가능한 것을 1초 간격으로 촬영이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비용 상승이 만만치 않았으나 이를 알고리즘적으로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했던 것이다. 이것이 그 유명한하드웨어적인 문제를 소프트웨어적으로 해결한다의 한 예이다. _199페이지

 

최종적으로 수학/통계적인 기법을 이용하였을 때에서야 비로소 1만 배 이상 빨라졌으며 이 때에서야 비로소 상용이 가능한 정도까지 가게 되었다. _p.214

 

원래 수학적인 것들은 매우 추상화되어 있기 때문에 이처럼 그 수학적 유사성 관점에서 바라보지 않는다면 현실에서 그 직접적 적용을 찾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_221페이지

 

우선 현재 자신이 해결했으면 하는 문제를 간단하게라도 정리하여 주변에서 수학을 잘 하는 사람과 논의하면서 수학을 익혀 나가는 것도 한 방법이다. _p.224

 

선형 대수는 위와 같이 여러 다양한 수학적 개념을 익힐 수 있음과 더불어 데이터 분석에 사용되는 여러 방법론에 사용되는 기법과 연관이 있기 때문에 실용적으로도 중요하다. _230페이지

 

대수학은연산이라는 것의 개념을 확장시켜 주며, 이것은 프로그래머에게 제네릭(generic)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해준다. 또한 구체적 문제로부터 시작된 개발이 보다 일반화한 상황에 대한 대응을 가능하게끔 문제를 바라볼 수 있게 됨에 따라 프로그램을 보다 효율적으로 작성할 수 있게 해준다. _235페이지

 

수치해석학은 수학적인 것을 실제로 어떻게 컴퓨터로 구현하는 것인가에 대한 기초 이론부터 실제로 구현하는 것까지 하는 것을 다루는 학문이다. 알고리즘의 효율성을 판단하는 방법 또는 알고리즘이 갖는 오차의 특성 등이 대표적인 기초 이론 중 하나이다. 아마도 이 글의 독자처럼 수학적인 것을 해보고자 하는 프로그래머들에게 가장 인상적이고 도움이 될 분야로 보인다. _236페이지

 

결국은. 통계다. 단도직입적으로, 통계에서 벗어나 살 수 없다. 어느 원시 부족의 경우 수에 대한 개념이 하나, , 그리고 많다, 라고 한다. 이 정도의 수 개념을 넘어 선다면 통계/확률에서 벗어날 수 없다. _239페이지

 

_편집자 코멘트

나는 지금도 영어를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전 회사에서 어쩔 수 없이 외국인과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했기 때문에, 몇 년 동안 지치지 않고 새벽마다 학원을 다닌 적이 있었다. 처음 외국인 담당자와의 미팅에서 사실 한마디도 못했다는 사실이 나를 부끄러워 미치게 했고, 그것이 열정 에너지로 변해 매일 꼭두새벽마다 학원을 다닐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어 주었다.

이후 외국인과의 업무상 미팅에서는 불안감은 사라졌고 소통을 통해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다는 기쁨은 학습에 대한 열정 에너지를 더욱더 높여주었다.

그리고 공부를 포기하지 않았던 또 다른 이유는내가 원어민도 아니고 그렇게 유창할 필요는 없잖아? 내가 원하는 소통을 할 수 있으면 그만이지.”라는 가벼운 생각 때문이었다. 필요에 의해서 필요한 만큼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 나에게 부담감을 줄여주었던 것 같다.

프로그래머에게 수학도 마찬가지 아닐까? 수학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앞서 나의 경험처럼 수학을 못해서 손해를 엄청 보았다거나, 큰 기회를 놓쳤다거나 하는 계기가 필요할 뿐이다. 하지만, 평소에 수학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며 개발하고 있는 프로그래머들이 이러한 경험을 하기란 쉽지가 않다. 바로 이 책이 기획된 이유가 여기에 있다.

 

_저자 소개

이재현

저자 이재현은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치다가 컴퓨터에 입문, 10년 넘게 웹그리고 시스템 프로그래밍을 해왔다. 2016년부터 인공지능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여 뉴럴넷의 복잡성을 대체할 기억 기반의 '니마시니 알고리즘'을 만든 이후로는 이 알고리즘에 대한 보급전파를 위한 활동을 하는 중이다.

현재 니마시니 알고리즘은 서울대대구경북과기원(DGIST)에서 논문과 실용화를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지능의 본질과 구현>(로드북, 2018)이 있다.



이정설

수학과 생물학 모두 좋아하는 과학자. 학부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부전공으로 수학을 한 후 대학원에서 생물정보학을 전공하며 생물학 실험실에서 실험을 하다 나중에는 실험 대신 영상 처리, 세포 신호 전달 모델링, 대량 유전체 분석 등 다양한 종류의 연구에서 데이터 분석을 주로 수행하였다. 현재는 유전 검사 및 진단에 필요한 다양한 알고리즘 개발 및 유전체 정보를 이용한 신약 개발 관련 연구를 수행 중이다. 분석할 데이터가 크기 때문에 때로는 포인터 연산이 가득한 C++ 코드를 작성하기도 하고, 때로는 수학적으로 최적화를 시도하기도 하고, 때로는 유전학적으로 중요한 문제를 끄집어 내어 그와 관련된 코드를 작성하기도 하는 등의 일을 하고 있다. 도시 탈출을 꿈꾸며 오늘도 코딩을 하고 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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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개 2018. 5. 16. 12:16


  ● 저자: 이재현

  ● 페이지: 544

  ● 판형: 신국판(152*225), 양장본 

  ● 도수: 2

  ● 정가: 30,000원

  ● 발행일: 2018년 5월 28일

  ● ISBN: 978-89-97924-39-4 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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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도서 내용

책의 내용은 지능 연구와 관련 없는 일반 교양인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꾸미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지만, 중간중간 다소 어려울 수 있다. 인문학과 과학, 수학과 프로그래밍이 엉켜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지능의 본질을 향한 저자의 질문은 날카롭고 진지하며, 이를 기반으로 한 지능의 알고리즘적 구현에서는 보기 드문 성취를 보여 주고 있다. 지금처럼 다소 성급하게 지능에 대한 답을 내리려고 시도하는 사람들이 많은 시기에, 이 책은 그들이 잠시 가던 길을 멈추고, 지능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좀 더 진지하게, 처음부터 다시 생각하도록 유도하려고 노력하였다.

 

_대상 독자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독자뿐만 아니라, IT와 교차점에 있는 모든 독자가 읽어보고 사색해볼 만하다.

 

_목차 

추천사

들어가며 : 왜 인공지능인가 

01 지능에 대하여

우주와 생명과 지능의 탄생

___우주와 지능 

___지능의 존재는 필연인가 

___지능은 빠르게 혹은 느리게 진화했는가 

___생명활동과 메모리의 기원 

___생명의 탄생과 메모리 

___메모리의 활용 

___복사와 DNA 

___나무와 수상돌기 

___우연과 의도와 목적에 관하여 

___이익과 보상에 대하여 

___전략에 대하여 

___확률에 대하여 

서양의 지능과 동양의 지능 

___문화에 대한 소고 

___과학에 대한 소고 

___동양철학에 대한 소고 

인공지능을 바라보는 두 입장: 연역법과 귀납법 

지능 탐구의 역사 

___라이프니츠에서 앨런 튜링까지

___공자, 맹자, 노자 

지능의 기계적 구현 

___튜링머신 

___노이만 구조 

___연산 대 메모리  

02 지능에 관한 풀리지 않는 의문들

지능은 왜 그리 빠른가 

___모방과 재활용: 함수와 연역과 귀납 

___모방과 재활용: 기록으로서의 함수와 그것의 재사용 

___모방과 재활용: 참조와 참조연산 

지능은 어떻게 지능을 만드는가 혹은 그게 가능한가 

___인간은 도구를 만든다 

___인간은 지능을 만든다 

___지능은 도구인가 

___인간은 도구인가 

지능 행위는 설명 가능한가 혹은 그래야 하는가 

___커뮤니케이션과 인간   

03 인공지능과 수학과 공학

들어가며 

실수와 이산수 1 

___정수와 라마누잔 합 

___라마누잔 합에 대한 기하학적 이해 

실수와 이산수 2 

___몬테 카를로 방법 

벡터와 공간 

 

_주요 내용

 

지능은 어디에서 왔으며 어떻게 구현될 수 있는가

지능의 본질과 구현 가능성을 찾아가는 위대한 여정 

이 책은 저자가 몇 년 간 연구한 끝에 수확한 기억 기반의 인공지능 알고리즘에 관한 수학적 과학적 인문학적 증명에 관한 책이다. 단순히 저자가 만들어낸 알고리즘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왜 지능이 확률과 계산 기반이 아닌 기억 기반이어야 하는지를 알기 위해 우주의 탄생부터 지능의 기원부터 찾아가는 힘든 여정을 풀어놓았다.

하지만, 사람들이 읽기 편해야 하고, 그러면서도 깊이가 있어야 하고, 넓게 다루면서도, 지나치게 장황하지 않기 위해 이 책은 적당한 타협의 산물로 탄생했다. 우리가 세포였을 때부터(혹은 그 이전부터), 우리는 늘 그렇게 살아왔다. 생명은 다양한 한계 속에서 늘 임시적인 결론을 내려야 했고, 그런 결정들이 쌓여 지능이 되었다. 그리고 그 지능의 한 활동이 이 책을 낳았으므로 이 책도 또한 임시적인 결론이다. 많이 부족하고 여전히 나아갈 길이 멀지만, 동원 가능한 최선으로서 이 책이 쓰여졌음도 결코 부정될 수 없다.

저자는 이 책이 어떤 이론의 결론이 아니라 그 이론의 시작이며, 부디 이 글을 읽은 독자들을 다음 책에서도 볼 수 있기를 소망하고 있다.

 

"인간의 생각을 본질적으로 구현해 보려는 훌륭한 접근 방법"

_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 엄현상 

과연 우리 인간의 지능은 계산으로 동작하는 걸까? 이 책이 던지는 가장 큰 물음이다. 우리는 계산이 아니라 직관과 경험, 그리고 본능과 기억으로 행동한다. 이 책을 보면, 이러한 인간 본연의 지능이 어쩌면 구현될 수도 있겠구나 하는 강한 확신을 들게 해 준다.”

_서울의대 교수 이준영(정신의학 전공, 서울의대 박사) 

이 책의 가장 큰 의미는 과학과 기술의 경계를 없앴다는 것이다. IT는 문외한이었던 내가 지능의 구현 가능성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_차의과학대학교 임상상담심리대학원 부교수 윤정혜(심리학 박사) 

무엇보다도 교육적이다. 저자는 모든 사람이 읽을 수 있도록 배려했으므로, 모든 사람이 읽을 만하다. 창의적인 발상과 발상을 현실화하기 위한 부단한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_서울대학교 의학과 기금부교수 장준환 

"인간 지능의 발전 원리를 그대로 인공지능에서 구현하고자 하는 욕구에 충실한 새로운 방법이라 생각하며, 그 결과가 인공지능 구현에서 무척이나 기대된다."

_()인더텍 기술이사 강정호(전기공학, 공학 박사) 

 

_저자 소개

이재현

저자 이재현은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치다가 컴퓨터에 입문, 10년 넘게 웹, , 그리고 시스템 프로그래밍을 해왔다. 2016년부터 인공지능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여 뉴럴넷의 복잡성을 대체할 기억 기반의 '니마시니 알고리즘'을 만든 이후로는 이 알고리즘에 대한 보급, 전파를 위한 활동을 하는 중이다.

현재 니마시니 알고리즘은 서울대, 대구경북과기원(DGIST)에서 논문과 실용화를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책도 그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_상세 이미지

_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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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개 2018. 4. 9. 17:12


  ● 저자: 니시모리 히데토시, 오오제키 마사유키

  ● 역자: 신상재

  ● 페이지: 192

  ● 판형: 신국판변형(150*213) 

  ● 도수: 4

  ● 정가: 15,000원

  ● 발행일: 2018년 4월 16일

  ● ISBN: 978-89-97924-38-7 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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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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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도서 내용

인공지능이 세상을 바꿀 것 같은 위세를 떨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넘어야 할 수많은 난제들이있다. 엄청나게 복잡하게 얽힌 최적 조합 찾기 문제 등 많은 문제가 현재의 시스템으로는 불가능에 가깝다. 그러한 인공지능에 날개를 달아줄 기술이 양자 컴퓨터이다. 이 책은 이미 상용화한 양자 컴퓨터가 어떤 기술로 이루어졌는지 알아보고 일본이 이를 따라잡기 위해 기초과학 연구와 벤처 투자 등을 통해 제2의 도약을 하고 있는 상황을 통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_대상 독자

격변하는 세상의 중심에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면, 4차 산업혁명을 이끌 IT 과학이야기에 주목해보세요. 무엇이 우리를 바꾸고 있을까요?

IT 과학자를 꿈꾸는 청소년이라면, 영화속에 나오는 터무니없는 기술이 아니라 이제 곧 미래를 바꿔나갈 기술이 무엇인지 알아보세요.

엔지니어라면, 나의 기술이 어느 위치에 있고 무엇과 어떻게 연결지어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 깊은 통찰을 경험해보세요.

 

_목차 

옮긴이의 말 

지은이의 말 

이 책의 구성 

지은이 소개

 

첫 번째 이야기_1억배 더 빠른 컴퓨터

__구글과 NASA의 기자 회견이 세상을 놀라게 하다 

__조합 최적화 문제를 단 시간에 풀어내는 양자 컴퓨터 

__인공지능 외의 다양한 분야에도 활용 가능한 양자 컴퓨터 

__컴퓨터가 아닌 실험 장비로서의 양자 컴퓨터 

__양자 어닐링은 과연 무엇인가 

__캐나다 벤처 기업의 무모하지만 위대한 도전 

__양자 비트에 횡자장을 걸었을 때 

__양자 터널 효과가 문제의 답으로 인도한다

 

두 번째 이야기_양자 어닐링 머신의 탄생

__D-Wave 시스템 

__물리학자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양자 컴퓨터 개념 

__초전도체로 양자 비트를 만든다 

__상용기 개발을 목표로 

__양자 인공지능 연구소가 설립되다 

__키메라 그래프가 병목이다 

__활개치는 미국, 일본은 과연

 

  

_주요 내용 

양자 컴퓨터와 인공 지능의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라

인공지능의 한계는 바로 컴퓨팅 파워이다. 이를 뛰어넘을 수 있는 유일한 기술은 새로운 컴퓨팅 파워인 양자 컴퓨터다. 구글과 삼성 등 글로벌 기업들이 앞다투어 양자 컴퓨터에 대폭 투자를 하고 있다. 제한적 기능을 하지만 이미 상용화한 양자컴퓨터도 있다.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양자 컴퓨터가 무엇이고 어떤 기술이 필요하며 한계는 무엇인지 정도는 알아야 한다. 그래야 급변하는 IT 환경에서 미래를 읽고 준비할 수 있다.

 

이 책은 무엇을 이야기하는가

 Story #1. 1억배 더 빠른 컴퓨터의 정체

 Story #2. 양자 어닐링 머신의 탄생

 Story #3. 인공지능 분야에 양자 컴퓨터가 어떻게 응용될 것인가

 Story #4. 양자 컴퓨터가 만드는 미래는 무엇인가

 Story #5. 양자 컴퓨터의 기반 기술은 무엇인가

 Story #5. 세계를 주도할 꿈을 꾸는 일본

 

별로 관계가 없어 보이는 양자 컴퓨터와 인공지능을 왜 이 책에서는 함께 다루려고 하는 걸까? 실은 아직 상용화가 되기엔 미숙하다고 판단되었던 양자 컴퓨터가 어느새 완성되었고, 심지어 상용화되어 판매 거래가 이루어지는 상황이 되자, 과거에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여겨왔던 인공지능 분야에 양자 컴퓨터를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_저자서문 중에서

 

 

_저자 소개

지은이

니시모리 히데토시(Hidetoshi Nishimori)

1954년 코우치(高知) 출생으로, 1977년에 도쿄대학교 이학부 물리학과를 졸업했다. 1981년 카네기멜론대학교Carnegie Mellon University에서 박사 연구원이 되었고 1982년 도쿄대학교 대학원 박사 과정을 수료하여 이학 박사가 된 후, 랏거스대학교Rutgers University 박사 연구원이 되었다. 1990년 도쿄공업대학교 이학원 물리학과의 조교수로 취임, 1996년에 도쿄공업대학교 이학원 교수가 된 후, 지금에 이르렀다. 1990년에 일본 IBM 과학상, 2006년에 니시나 기념상(仁科記念賞), 2014년에 일본 이노베이터 대상을 수상하였다.

저서에는 『스핀 글래스 이론과 정보통계역학』(岩波書店), 『상전이, 임계현상의 통계물리학』(培風館), 『물리수학Ⅱ푸리에 변환과 라플러스 변환, 편미분 방정식, 특수함수』(丸善出版), Statistical Physics of Spin Glasses and Information Processing: An Introduction(Oxford University Press)가 있고 공동 집필한 책으로는 『Elements of Phase Transitions and Critical Phenomena(Oxford University Press)가 있다.

 

오오제키 마사유키, Masayuki Ohzeki

1982년 도쿄 출생으로, 2008년 도쿄공업대학교 대학원 이공학연구과 물성물리학전공 박사 과정을 조기 수료하였다. 도쿄공업 대학교 산학관 제휴 연구원으로서 양자 어닐링을 연구하고 로마 대학교 물리학과 연구원, 교토대학교 대학원 정보학연구과 시스템과학 전공 조교를 거쳤다. 2016 10월에 도호쿠대학교 대학원 정보과학연구과 응용정보과학전공 준교수가 된 후, 지금에 이르렀다. 2012년에 제6회 일본물리학회 젊은 장려상(6回日本物理学会若手奨励賞), 2016년에 문부과학성 젊은 과학자상(平成28年度文部科学大臣表彰若手科学者)을 수상하였다. 저서에는 『기계 학습 입 문볼츠만 기계 학습에서 딥러딩까지』(옴출판사)가 있다.

 

옮긴이

신상재

부산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이래 현재까지도 삼성SDS의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로 장기 근속중인 전형적인 IT 꼰대의 표본이다. 고대의 컴퓨터인 주산으로 시작해서 애플 IIe, IBM PC XT, AT, 386, 486, 펜티엄 등을 두루 섭렵했으며, 지금은 GPU 장비로 머신 러닝을 돌리는 팀에서 페이스북과 기술 번역을 하고 있다.

유튜브로 양자 컴퓨터를 배웠고, 만화로 양자 역학을 익혔다. “양자 역학을 이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라는 슈뢰딩거의 말에 깊은 감명과 용기를 얻어 나는 컴퓨터공학 전공자니까라는 근거 없는 자신감 하나로 감히 양자 컴퓨터 책을 번역하게 되었다.

주요 번역서로는 『스프링 철저 입문』(위키북스, 2018), 『그림으로 배우는 클라우드 인프라와 API의 구조』(로드북, 2017), TCP/IP 쉽게, 더 쉽게』(제이펍, 2016), 『네트워크 엔지니어의 교과서』(로드북, 2016), Xcode로 배우는 코코아 프로그래밍』(한빛미디어, 2010), Objective-C: 맥과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한빛미디어, 2009)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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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개 2017. 7. 6. 12:20

 



  


  ● 저자: 이재영

  ● 페이지: 312

  ● 판형: 신국판변형(150*213) 

  ● 도수: 4

  ● 정가: 17,000원

  ● 발행일: 2017년 7월 20일

  ● ISBN: 978-89-97924-35-6 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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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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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도서 내용

4차 산업혁명은 불투명한 미래를 구체화한 개념어입니다. 개념의 범위와 정의는 다를 수 있으나중심이 되는 기술이 무엇인지는 누구나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 책에서 다루는 인공지능, 로봇공학, 스마트카, 그리고 모든 기술의 중심에 있는 소프트웨어 기술입니다. 이 책은 누구나 재미있게 IT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 책입니다. 원리를 알면 좀더 미래를 보는 안목이 높아진다는 사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진실입니다.

 

_대상 독자

격변하는 세상의 중심에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면, 4차 산업혁명을 이끌 IT 과학이야기에 주목해보세요. 무엇이 우리를 바꾸고 있을까요?

IT 과학자를 꿈꾸는 청소년이라면, 영화속에 나오는 터무니없는 기술이 아니라 이제 곧 미래를 바꿔나갈 기술이 무엇인지 알아보세요.

엔지니어라면, 나의 기술이 어느 위치에 있고 무엇과 어떻게 연결지어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 깊은 통찰을 경험해보세요.

 

_목차 

프롤로그 

첫 번째 이야기_인공지능은 무엇이고, 어디로 가고 있는가

__인공지능은 우리에게 어떻게 왔을까?

__게으르고 싶은 인간의 본능이 인공지능을 가속시키다

__인공지능은 어떻게 동작할까?

__인간을 흉내 내려는 인공지능, 그리고 뉴런

__인공지능이 숫자를 학습하는 방법

__반드시 알아야 하는 신경망

__상상이 현실이 되는 시대, 인공지능의 현실과 미래

__인간은 결국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__이것이 알고 싶다!

Q. 왜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하게 되었나요?

Q. 인공지능이 많이 쓰이는 서비스는 무엇이고 앞으로는 어떤 서비스가 생겨날까요?

Q. 인공지능도 해커가 될 수 있을까요? 

 

두 번째 이야기_재미있는 로봇 공학 이야기

__사람들이 좋아하는 로봇

__로봇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__로봇 움직임의 핵심, 모터의 미학

__이족보행, 인간처럼 걷는다는 것의 의미

__로봇의 움직임을 계획하고 계산한다

__로봇은 어떤 모습으로 진화할까?

__이것이 알고 싶다!

Q. 우리나라의 로봇은 현재 어느 수준인가요?

Q. 현실의 로봇들은 왜 만화 속의 로봇처럼 뛰거나 움직이지 못하나요?

Q. 로봇 공학자가 되고 싶은데 무엇을 공부하면 좋은가요? 

 

세 번째 이야기_스마트 카 전쟁 그리고 기반 기술 이야기

__인간에게 자동차란 무엇일까?

__스마트 카의 등장

__자동차의 구조부터 알아야

__스마트 카가 움직이는 원리

__스스로 운전하는 자동차가 되기 위한 장치들

__자동차도 플랫폼 시대

__이것이 알고 싶다!

Q. 자동차가 스마트하다는 기준이 무엇인가요?

Q. ‘스마트 카’ 시대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운전을 할 필요가 없을까요?

Q. ‘스마트 카로 사고가 난다면 누구의 책임인가요?

 

네 번째 이야기_4차 산업 혁명의 핵심, 소프트웨어란 무엇인가

__우리는 왜 소프트웨어를 알아야 할까?

__소프트웨어의 발전

__소프트웨어를 제어하는 프로세서 이야기

__0 1부터 시작해서 소프트웨어가 되기까지

__프로그램 언어가 명령을 수행하는 방법

__프로그램 언어를 이해할 때 알아야 할 내용들

__파이썬으로 알아보는 프로그램 개발의 이해

__완전하지 못한 소프트웨어

__소프트웨어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__이것이 알고 싶다!

Q. ‘컴퓨터적’인 사고란 무엇인가요?

Q. 해커와 크래커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Q. 어떻게 하면 좋은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나요? 

에필로그

찾아보기 

 

_주요 내용 

누구나 재미있게 IT 과학이야기를 읽는다! 

4차 산업혁명이 화두입니다. 인공지능에 직업을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공포가 있습니다. 운전자 없는 자동차의 신세계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로봇은 이미 생활 속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두려움과 공포를 이겨내는 방법은 “아는 것”입니다. 미지의 세계에 쉽게 다가가는 방법은 쉬운 이야기부터 접근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이정표가 되어 길을 잃지 않도록 재미있는 IT 과학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대표적인 4차 산업혁명 기술 이야기

 Story #1. 인공지능은 무엇이고 어디로 가고 있는가

 Story #2. 재미있는 로봇공학 이야기

 Story #3. 스마트 카 전쟁, 그리고 기반 기술 이야기

 Story #4.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소프트웨어란 무엇인가 

 

4차 산업혁명’은 어떤 것에서 시작될지 누구도 알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한 가지는 확실한데요. 바로, ‘소프트웨어’의 힘에서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어디서 ‘소프트웨어’의 힘이 사용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이용되는지 알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뒤에 ‘소프트웨어’가 무엇인지 알아야 할 것입니다. 

_프롤로그 중에서 

 

_저자 소개

이재영

하드웨어 엔지니어로 시작하여 현재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IT 분야에 몸담고 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엔지니어들처럼 분석하기를 좋아하며 이야기 나누기를 좋아한다. 현재 외국계 기업 연구소에서 개발 업무를 맡고 있으며 한이음 멘토로도 활동중이다.

저서로는 <<쉽게 읽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의 원리와 구조>>(로드북, 2013)이 있다.

 

_상세 이미지 

 

                                                                                               _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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