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소개 2013. 9. 2. 11:00

 


 l  저자: 양용석

 l  페이지: 520

 l  판형: 4x6배변형(190x244) 

 l  도수: 2

 l  정가: 25,000

 l  발행일: 2013년 9월 13

 l  ISBN: 978-89-97924-06-6 93000

  [강의자료 요청하기]

  [예제소스 다운로드]

[절판되었습니다!!]

[강컴] [교보] [반디] [11번가]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

샘플원고_14장.pdf

_도서 내용

웹 표준의 핵심 철학인 "구조와 디자인의 분리"라는 관점에 맞게 달라진 웹 개발 방식을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의 주목적입니다. 이 책으로 학습하는 독자가 CSS를 이용하여 정밀하고 자유자재로 디자인을 컨트롤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까지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번 전면개정판에서는 HTML5의 주요 API를 추가하여 그 가능성과 응용성에 대해 학습해볼 수 있게 하였고 더 풍부해진 CSS의 기능들이 대폭 추가되었습니다.

무엇보다 3부의 웹 표준 사이트도 새로운 트렌드에 맞게 전면적으로 개편하였고 반응형 웹디자인을 적용하여 스마트폰, 태블릿과 같은 여러 기기에서 자동으로 최적화해서 볼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주의: 이 책은 HTML5 API를 깊이 있게 다루는 개발 서적이 아닙니다. HTML5 API는 기초적인 수준을 다루며 CSS를 활용한 웹 표준 디자인에 포커스를 두고 있는 웹 표준 디자인 책입니다)

실전 웹 표준 사이트 살펴보기css3.zerois.net

반응형 웹 표준 사이트 살펴보기 → css3.zerois.net/yngsite/responsive 

_대상 독자

HTML 태그로 아직도 디자인을 하고 있는 현업 웹 디자이너

CSS를 쓰고 있어도 리뉴얼도 힘들고 유지보수도 힘든 결과를 내고 있는 웹 디자이너

웹 디자이너나 개발자가 되기 위해 공부하고 있는 학생

웹 디자이너와 협업을 해야 하는 웹 기획자나 개발자

 

_목차

 

1부 웹 표준과 HTML & CSS의 기초

1장 웹 표준

Section01 웹 표준이란?

Section02 웹 접근성을 높여주고, 환경을 보호하는 웹 표준

Section03 효율적인 웹사이트 관리 및 정밀하게 제어 가능한 사이트 개발

2 HTML5 특징 및 소개

Section01 DOCTYPE

Section02 XHTML1.0 HTML5의 차이점

Section03 HTML5에서 사라진 태그

Section04 HTML5에서 추가된 태그

3HTML5 멀티미디어 태그

Section01 Video 태그

Section02 Audio 태그 이용하기

4 Canvas SVG

Section01 Canvas 태그

Section02 SVG 태그

5HTML5에서 추가된 Form 관련 태그들

Section01 input type

Section02 input 속성

6HTML5 API

Section01 Drag & Drop (드래그 앤 드롭)

Section02 Geolocation (위치 표시)

Section03 Web Storage (웹 스토리지)

Section04 App Cache (어플리케이션 캐시)

Section05 Web Workers (웹 워커)

 

 

 

_주요 내용

 

웹 표준 시대의 NEW 웹 디자인을 생각한다

HTML5로 원하는 기능은 쉽게, CSS3로 디자인은 완벽하게

아직도 테이블 태그로 디자인 레이아웃을 만들고 있습니까? 여전히 HTML 코드에 디자인 속성을 덕지덕지 붙이고 있습니까? 유지보수 문제로 매일 밤을 지새우고 있지는 않나요? 플러그인 없이 원하는 기능을 쉽게 만들고 싶나요?

지금 당장 웹 표준 공부를 시작하십시오.

HTML5 CSS3는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과거의 버전에 새로운 철학(구조와 표현의 분리)이 만나 새로운 시대적 요구에 맞게 없앨 것은 없애고 필요한 것은 새로 추가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 웹 표준의 개발 방식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전면개정판은요?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HTML5 API 활용법 정리!!!

더 풍만해진 CSS3 디자인 기법 완벽 정리!!!

더욱 더 정교해진 반응형 웹 표준 디자인!!!

이 책으로?

HTML은 구조만 잡는 데 사용할 수 있도록 간단히!!!

CSS로 디자인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자세히!!!

실전 웹사이트 제작으로 실전 능력까지 한방에!!!

 

_편집자 코멘트

IT 책을 편집하다 보면 여러 재미있는 지식에 깜짝깜짝 놀랄 때가 많습니다. 이 책 또한 제게는 특별했는데요. 예전에 취미로 웹 디자인을 배울 때만 해도 드림위버로 뚝딱뚝딱 만들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이제는 웹 디자인을 하더라도 상당히 정교하고 똑똑하게 해야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웹 디자이너도 프로그래머들처럼 정교한 설계를 하고 코드 몇 줄로 디자인의 분위기가 바뀌고 코드의 양이 줄어들어 퍼포먼스가 향상되고 여기에 마술 같이 여러 기기에 최적화한 반응형 웹사이트까지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정도 능력이면 정말 대우받을 만한 웹 디자이너 아닐까요?

사실, CSS 디자인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상당히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내공 있는 웹 디자이너들의 실력이 그냥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참고로 단순히 HTML5의 풍부한 API 기능을 적용하고 써보고 싶어하시는 분들인 절대 이 책을 구입하지 말아주세요. 이 책은 HTML5 API는 스스로 학습할 수 있게끔 기초적인 부분만 다루고 있습니다. 클라이언트 쪽 웹 디자인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알고 싶어하는 개발자가 본다면 충분히 소기의 성과는 거둘 수 있을 겁니다.

 

_저자 소개

양용석 ugpapa@gmail.com

대기업부터 벤처기업까지 다양한 직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은 프리랜서로 활동 중에 있으며, 웹사이트 기획, 디자인 및 개발을 주로 하고 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HTML5 & CSS3>(로드북), <이제 실전이다, HTML5 & CSS3>(로드북) <처음 시작하는 CSS & 워드프레스>(로드북)를 집필하였다.

두바이 아시아나 호텔(asianahoteldubai.com) HTML5CSS3 기반으로는 경제전문 출판사 스마트북스(smartbooks.so) DB 보안 전문회사인 ㈜신시웨이(sinsiway.com) 그리고 제주관광문화진흥원(jtipa.org) 사이트를 개발하였으며, 현재는 테이블 태그를 사용한 비 웹 표준 사이트로 개발된 쇼핑몰 사이트를 HTML5 CSS3 기반의 웹 표준 사이트로 전환하고 있다.

워드프레스 기반으로는 소반 레스토랑(sobahndubai.com)을 개발하였으며, 지금도 많은 수의 웹 사이트를 제작하고 있다. 현재는 웹 디자인뿐만 아니라 인쇄 디자인 영역까지 작업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HTML5 CSS3 그리고 jQuery Wordpress Joomla와 같은 다양한 기술 및 CMS에 관심이 많으며, 최신의 인터넷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하려 노력하고 있다. 또한 아름다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제주도에서 사진을 취미 삼아, 현재 두 딸과 아들 그리고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다.

 

_상세 이미지





posted by 로드북
:
오탈자 정보 2013. 9. 2. 11:00

(오탈자 신고: chief@roadbook.co.kr 또는 댓글로 남겨주세요)


---------------------------------------------------

p.16 (여기서잠깐 박스 윗줄)

오류; 입력했거나 ㅇ 처음 방문하는

수정: 입력했거나  처음 방문하는

--------------------------------------------------

p.171(아래에서 2째줄)

(이현성님 제보)

오류: 선태자

수정: 선택자

---------------------------------------------------

p. 204(아래에서 2째줄)

(이현성님 제보)

오류: border-top이  마지막에

수정: border-bottom이 마지막에

--------------------------------------------------

p.215 (예제에서)

기존 back1.jpg 대신 아래 이미지를 활용해주세요.




posted by 로드북
:
자료실 2013. 9. 2. 11:00

본문 예제소스는 아래에서 다운로드 받으세요.


예제다운로드


[85페이지, Canvas관련 참고 사이트]

http://www.feedtank.com/labs/html_canvas/

http://www.andrew-hoyer.com/experiments/cloth

http://www.nihilogic.dk/labs/strange_attractors/

http://www.professorcloud.com/mainsite/canvas-nebula.htm

http://bomomo.com/

http://spielzeugz.de/html5/liquid-particles.html

http://hakim.se/experiments/html5/sinuous/01/

http://hakim.se/experiments/html5/blob/03/

http://gyu.que.jp/jscloth/

http://www.chromeexperiments.com/arcadefire/

http://kennethjorgensen.com/canvas/tree.html


[92페이지, SVG 관련 참고 사이트]

https://developer.mozilla.org/ko/demos/tag/tech:svg

http://svg-wow.org/camera/camera.xhtml

http://svg.kvalitne.cz/worldlandmarks/worldlandmarks.svg

http://debeissat.nicolas.free.fr/svg3d.php

http://codinginparadise.org/projects/svgweb/samples/demo.html

http://lavadip.com/experiments/jigsaw/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6/6c/Trajans-Columnlower-animated.svg

http://svg.kvalitne.cz/ireland/irelandvacation.svg

http://www.carto.net/papers/svg/us_crime_2000/map.svgz

http://workshop.rs/projects/twings/

http://www.themaninblue.com/experiment/Blobular/

http://www.bogotobogo.com/svg_source/SVGDigitalClock.svg


[121페이지, 드래그 랜 드롭 참고 사이트]

http://html5demos.com/drag

http://html5demos.com/drag-anything

http://html5demos.com/dnd-upload


[126페이지, Geolocation 참고 사이트]

http://html5demos.com/geo

http://mobile.tutsplus.com/tutorials/mobile-web-apps/html5-geolocation/

http://diveintohtml5.info/geolocation.html


[142페이지, 웹 워커 관련 참고 사이트]

http://slides.html5rocks.com/#web-workers

• http://people.mozilla.com/~prouget/demos/worker_and_simulatedannealing/index.xhtml

http://htmlfive.appspot.com/static/tracker1.html

posted by 로드북
:
출간예정도서 2013. 8. 27. 16:12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HTML5&CSS3>(로드북, 2011)의 전면 개정판입니다.

양용석 저자님이 쓰신 웹 디자인 관련 예제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예제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물론 이번 개정판의 예제도 있지요~~~.

css3.zerois.net

이번 개정판의 예제 사이트가 메인에 바로 올라와 있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HTML5&CSS3(전면개정판)

그리고 다른 책의 예제 사이트들도 잘 보존(?)되어 있으니 언제든지 열람해보시고 분석해보실 수 있습니다. 책과 함께 공부하면 너무 좋겠죠? ㅎㅎ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HTML5&CSS3          이제 실전이다, HTML5&CSS3~

     

       처음 시작하는 CSS&워드프레스               이제 실전이다, HTML5&CSS3~

이제 실전이다, HTML5&CSS3~

참고로 이번 책은 부제에 

"반응형 웹 표준 사이트 제작까지"

라는 말이 딱 붙어 있는데요.

아래 그림이 반응형 웹 디자인이 무엇인지 한눈에 보여주는 그림이네요. 감이 팍팍 오시지 않나요?


 제 스마트폰(갤럭시노트 원)에서도 접속해보있습니다.

참고로 학습을 위해 반응형 웹사이트 URL은 다른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yngsite에서 responsive로 한단계만 내려가면 되요~~~.

css3.zerois.net/yngsite/responsive


      


    

여러 분도 다양한 스마트 기기에서 한번 접속해보세요~~~.^^

반응형 웹 디자인은 이 책의 클라이막스이고 다른 내용들도 풍부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곧 찾아뵐께요~~~.

Coming Soooon~~~~~~~~~~!!!


posted by 로드북
:
신간소개 2013. 8. 12. 11:57

 


 l  저자: 한주성

 l  페이지: 1052

 l  판형: 4x6배판(188x257) 

 l  도수: 1

 l  정가: 48,000

 l  발행일: 2013년 8월 23

 l  ISBN: 978-89-97924-05-9 93000

  


[절판되었습니다]

[강컴] [교보] [반디] [11번가]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


sample.pdf

_도서 내용

윈도우 구조를 먼저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습을 통해 리버싱을 익히는 책이다. 윈도우 구조 학습은 디버거를 활용해 직접 부팅 단계부터 내부를 들여다보면서 학습한다. 단순 이론만 가르쳐주는 방식이 아니라 실제로 디버깅 환경을 구축해보고 내부 구조를 살펴보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윈도우 시스템의 구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어떻게 해킹이나 장애를 진단하고 해결해가는지를 실습 위주로 보여준다.

무엇보다 보는 재미가 아니라 직접 해보는 재미가 쏠쏠한 책이다.

 

_대상 독자

Q. 누구를 위한 책입니까?

A: 로우레벨 쪽에 관심이 있어 보안, 시스템 전문가가 되고 싶어하는 독자

Q. 필요한 선수지식은 있나요?

A: 기초적인 프로그래밍 지식과 가상 머신 설치하고 약간 활용할 수 있는 정도의 지식

 

 _목차

1. 윈도우 구조: MBR에서 로그온까지

1장. 부팅의 시작: MBR (실습)

1.1 실습 준비

1.2 MBR 영역 코드 분석

1.3 MBR 영역 실시간 분석

1.4 부트 섹터

2장 Windbg 준비 (실습)

2.1 실습 준비

2.2 심볼 설정

2.3 커널 디버깅

3장 시스템 시작: 커널 생성 (Ntos****.exe)

3.1 System Idle

4장 커널과 유저의 소통: 시스템 프로세스

4.1 서브시스템(Subsystem)

4.2 세션 관리자 Smss.exe

4.3 서브시스템 관리자 Csrss.exe

4.3.1 LPC

4.4 로그인 관리자 Winlogon.exe

4.4.1 새로운 세션 0 관리자 Wininit.exe

4.5 보안 관리자 - Lsass.exe

4.6 서비스 관리자 Services.exe

4.6.1 서비스 계정

4.7 유저 초기화 - Userinit.exe

4.8 아직 끝나지 않은 부팅 - 자동 실행

5장 커널 진입: Ntdll.dll

6장 운영: 성능/관리 (실습)

6.1 실습 준비

6.2 성능

6.2.1 성능 모니터링

6.2.2 Xperf

6.2.3 네트워크

6.3 관리

6.3.1 WMI

6.4 덤프 분석

 

2부 윈도우 내부 동작 이해

7장 프로세스, 스레드(실습)

7.1 EPROCESS, KPROCESS

8장 레지스터

9장 어셈블리 (실습)

9.1 실습 준비

9.2 MOV 명령

9.3 CMP 명령

9.4 ADD/SUB 명령

9.5 PUSH/POP 명령

9.6 INC/DEC 명령

9.7 NOT/AND/OR/XOR 명령

9.8 DIV/IDIV 명령

9.9 CALL/JMP/RET 명령

 

 

 _주요 내용

윈도우 구조에 대한 이해부터 시작하는 체계적인 접근법

최초 부팅 단계부터 모든 시스템 자원이 세팅되는 단계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하여 기초를 단단하게 다진 후에 시작한다. 결국원리에 대한 이해가 이 책의 근간을 이루는 가장 큰 핵심이다.

 활용성 높은 도구를 이용한 실전 학습법

가상머신부터 디버깅 및 디버기, 디어셈블러 등 수많은 도구들 중 활용성을 기준으로 선별하여 실전과도 같은 실습 학습을 제시한다.

 저자의 경험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이것이 알고 싶다> 코너

각 장의 끝에 편집자가 원고를 읽으면서 입문자의 입장이 되어 궁금한 질문을 하였다. 때론 바보 같은 질문일 수 있지만 리버서가 되기 위한 입문자들에게는 좋은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보안, 해킹, 운영, 성능까지 다양한 간접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리버싱은 작은 단서로 시작하여 어떤 문제를 해결해가는 과정을 의미한다. 그것이 결국 보안의 문제일 수 있고 운영이나 성능의 문제일 수 있다. 이런 다양한 관점에 대한 접근법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10년 이상의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 운영 경험과 보안 프로그램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리버스 엔지니어링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체계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윈도우 리버스 엔지니어링 기본서로서 가까이 두고 참고해도 손색이 없는 책이다.

_베타리더 고승의(마이크로소프트 고객기술지원부)

 이 책은 리버싱에만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OS의 기본을 먼저 힉습한 후에 이를 리버싱에 응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고 있다. OS의 기본 구조뿐만 아니라 리버싱에 대해서도 많이 배울 수 있었다.

_베타리더 이현정(마이크로소프트 고객기술지원부)

 

_편집자 코멘트

이 책을 편집하면서 리버싱이라는 분야가 참으로 매력적이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비트 사이를 헤집고 다니면서 작은 단서 하나에 의존하여 원인의 진원지를 찾아가면서 그 배경을 알아가는 게 참으로 기막힙니다. 단순히 이론이나 원리만 알려주는 책이었다면 느낄 수 없었을 것입니다.

 

_저자 소개

한주성 http://itka.kr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지원부 플랫폼팀에서 근무하다 2008년 인젠에서 보안 컨설팅 업무를 수행했다. 삼주시스템, 윈디소프트를 거쳐 현재 아이덴티티게임즈 SE팀 팀장으로 주로 보안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CCIE-Security, CISA, CISSP, MCTS:Windows Internal 등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 2011년부터 현재까지 역분석과 관련된 다수의 글을 연재하였고, 현재 Enterprise Security MVP(마이크로소프트 전문가 활동 공로상)로 활동 중이다.

 

_상세 이미지



_끝

posted by 로드북
:
오탈자 정보 2013. 8. 12. 11:57

(오탈자 신고: chief@roadbook.co.kr 또는 댓글로 남겨주세요)

-------------------------------------------------------------------

_20페이지(그림 아래 3째줄)

오류: 용어로로

수정: 용어로

-----------------------------------------------------------------

_29페이지(9째줄)

(사르님 제공)

오류 : 0x0000001CA ~ 0x0000001CF : 전체 디스크 섹터 수
수정 : 0x0000001CA ~ 0x0000001CD : 전체 디스크 섹터 수

---------------------------------------------------------------

_309페이지 (박스 안 마지막 "//~ " 부분)

(사르님 제공)

오류: // 아래 명령을 수행하면~~~ 으로 변경된다.

수정: // 아래 명령을 실행하면, 스택 창 최상위에 "0"이 들어가며, 스택을 사용했기 때문에 현재 스택 위치를 가리키는 ESP 레지스터 값이 0x0012FFB4으로 변경된다.

----------------------------------------------------------------------

_333페이지(1째줄)

(사르님 제공)

오류: ADD

수정: AND

----------------------------------------------------------------------

_341~342페이지(FPU예제)

예제가 잘못된 부분이 있습니다. 아래 URL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결과화면은 동일합니다.

http://itka.kr/150175742229

-----------------------------------------------------------------------

_339페이지(7째줄)

(사르님 제공)

오류: DIV

수정: IDIV

-----------------------------------------------------------------

_344페이지(Q&A 마지막줄)

(사르님 제공)

오류: 레러런스

수정: 레퍼런스

-----------------------------------------------------------------

_583페이지(6째줄)

(ssmk000 제공)

오류: LastAccseeUpdate 

수정: LastAccessUpdate

-----------------------------------------------------------------



posted by 로드북
:
자료실 2013. 8. 12. 11:56

_이 책의 예제 소스입니다.

여기를 클릭하세요.


_특별판, <리버싱, 이것이 알고싶다>

리버싱특별판.pdf


<리버싱, 이것이 알고싶다>는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 등장하는 <이것이 알고싶다>만 별도로 모아 편집해놓은 내용입니다. 리버싱에 입문하는 분들에게 특히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책을 보기 전에 한번 읽어보셔도 이 책이 어떤 책이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을겁니다. 그럼, 주위 분들에게 많이 배포해주세요. ^^



posted by 로드북
:
출간예정도서 2013. 8. 7. 19:58

8월에 나올 신간 예정도서입니다.

전갈 표지가 강렬해보이네요. 제목은 "리버싱 윈도우"입니다.

원리와 실습,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원리에서는 윈도우 구조의 큰 그림을 그려주고 세부 동작 원리를 부팅 단계부터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구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어떻게 해킹이나 장애를 진단하고 해결해가는지를 실습 위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을 편집하면서 엔지니어는 아니지만, 리버싱이라는 분야가 참으로 매력적이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비트 사이를 헤집고 다니면서 작은 단서 하나에 의존하여 원인의 진원지를 찾아가면서 그 배경을 알아가는 게 참으로 기막힙니다. 단순히 이론이나 원리만 알려주는 책이었다면 느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저자의 마지막 코멘트를 한번 캡처해보았습니다.



참고로 1000페이지가 넘어요...ㅠㅠ 그래도 지루하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

기나긴 편집 과정도 이제 곧 막내리네요. 얏호...........!!

Coming Soooooooooooon~~~



posted by 로드북
:
편집자노트 2013. 7. 2. 18:24

<자바의 신>은 원래 <해법 자바>라는 가제목을 갖고 있었습니다.

"해법"이라는 단어가 아무래도 저작권에 위배될 가능성이 커 제목을 급선회하게 되었죠.

원고 집필 과정에서도 한번 검토를 했다가 막판 인쇄 전에 너무 찝찝하여 저자에게 얘기하자, 바로 제안한 제목이 자! 바! 의! 신!

이상하게 걱정도 되면서 바로 끌리더군요. 사무실 옆 동료들에게 물어보자 "이상해~~" "그게 뭐야~~~" 하는 반응. 그래도 이렇게 좀 황당하기 짝이 없는 제목에 한번에 끌린 적이 없던 나로서는, 나의 촉(?)을 믿어보기로 하였습니다.

저자가 예전에 구입해놓은 도메인이 GodOfJava가 있다는 기막힌 우연까지...뭔가 느낌이 좋았죠. 그리고 인쇄 직전에 "신(神)"이라는 단어가 갖는 부정적 의미를 조금이나마 없애기 위해 하일권님의 <목욕의 신> 만화를 넣게 되었습니다. 저자의 강력한 의지로....그리고 <자바의 신>이 지향하는 바와 맞아 떨어지기도 했고요.

이 책은 22분의 베타리더 분들이 참여를 하였습니다. 그 분들을 모두 찾아뵙고 감사를 드렸어야 했는데...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처음 저자의 제안,

"파일로 보면 잘 안볼 것 같아 ... 제본해서 베타리더분께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흔쾌히...) "네...그렇게 하시죠...^^"

앗차, 베타리더 모집을 했는데, 22명이 참여한 시츄에이션....

"Oooooooooooooops...."

책은 1200페이지에 분권해서 제본하면 총 44권...사과 상자로 (좀 널널하게) 두 박스가 나오더구요. 오늘 그 한 박스를 버릴려고 정리를 하다가 이 글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한 박스는 집에 그냥 두었습니다. ^^ 아직 버리지 못하고 있다는...

베타리더분들의 메모 하나하나는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여러 독자의 관점을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요. 특히, 자바 생초보분부터 전문가까지 다양한 생각, 의외의 제안 등등...아무튼 저자와 출판사가 보지 못한 사각지대까지 요목조목 잘 짚어주셔서 완성도가 조금 높아졌던 것같습니다.

편집자로서 상당히 특이한(?) 경험이었고 베타리더분들과 저자의 열정에 다시 한번 박수와 감사를 드립니다.

[진짜 사과 박스입니다.]

[펼쳐보니 이렇게...]

[꼼꼼하게 포스팃까지 붙여주신 분도 계시고...]

[친절하게 설명까지...]

[대부분 이렇게 꼼꼼하게 연습문제도 풀어주시고...물론 깨끗한 분도 계셨다는..ㅎㅎ]

[이렇게 메모도 달아주시고....]

'편집자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바의 신> 별책 부록 제공  (0) 2014.04.28
취 중 독 서  (2) 2013.10.30
책 읽기의 관점  (0) 2013.06.26
<자바의 신神>이란 무엇인가  (0) 2013.02.21
단상(斷想)  (0) 2012.09.11
posted by 로드북
:
편집자노트 2013. 6. 26. 18:32

서가에서 눈에 띄길래 그냥 손에 쥐고 펼쳤다. 휘리릭 하고 책장을 넘기는데, 등장한 문구....


"먹먹하다" 
"눈물이 핑~ 돈다."

그리고 몰입하기 시작했다. 가슴이 벅차오르고 전율이 일며 때론 분노와 안타까움이 일어난다.

난 저 한줄을 보고 끌렸고 몰입을 했으며 그리고 바로 책을 샀다.

"역사를 알고 싶어서?" "지식을 넓히고 싶어서?" 

"이도저도 아니라 내 지친 육신을 위한 힐링을 위해서..."

심장이 뛰고 피가 솟구치고 찌릿하고 때론 눈가에 촉촉함까지....온 신경이 살아움직이는 기분, 이게 책으로서 가능하구나 하는 생각...

아무튼, 난 이 책을 완독할 수 있었고 조금이나 힘들게 살아가는 나에게 잠시나마 "살아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다.


독자로서는 "힐링"이라는 의미있는 목적을 달성했고 편집자로서는 두 가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배우고 배우고 책장을 덮었다.

1) 모든 시작은 중요하다.

우리가 흔히 이야기 하는 타이틀은 책제목부터 장제목 중제목 소제목의 깊이로 들락날락한다. 책제목이야 유일한 정점이기 때문에 그 중요함은 두말할 나위 없고 나머지 제목들 그리고 그 제목 이후의 시작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위에서 언급한 단 세 줄이 나를 단숨에 사로잡았으니...... 

책은 어떻게 보면 산의 능선을 따라가는 행위와 비슷하다. 다른 게 있다면 가장 높은 붕우리(책제목)에서 능선의 끝자락을 한번 살펴보고 간다는 게 조금 다르지 않을까.

2) 리듬감이 있어야 한다.

읽기에도 숨이 막힐 듯한 텍스트만 있다면 얼마나 지루할 것인가? 페이지 늘리기가 아니라 때로는 꽉찬 텍스트의 압박에서 벗어나 시원한 들판으로 나와 시원한 바람에 땀도 식히고....그러다 다시 텍스트의 감동으로 들어가고....

이 책은 EBS에서 방영되는 5분짜리 짧은 영상들을 모아 글로 엮은 것이라 한다. 내가 그 영상들을 보지는 않았지만, 글이 주는 감동만 할지는 모르겠다. 이게 글의 힘이 아닐까.....읽은 지 며칠 지났는데도 강한 여운이 남아 내가 살아갈 에너지를 충전해주는 책이다.

"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다 죽는다면...후회가 없다." (책 속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고민할 때 내가 좋아하는 지식을 소비해보는 것은 어떨까?

****도서****

<역사 e : 세상을 깨우는 시대의 기록>, EBS 역사채널ⓔ/국사편찬위원회 공저, 북하우스


'편집자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취 중 독 서  (2) 2013.10.30
<자바의 신> 뒷이야기  (0) 2013.07.02
<자바의 신神>이란 무엇인가  (0) 2013.02.21
단상(斷想)  (0) 2012.09.11
종이밥을 먹는다는 것...  (0) 2012.07.09
posted by 로드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