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노트 2011. 3. 18. 12:11

모두가 하나같이 하지 말라고 합니다.

모두가 하나같이 힘들거라고 합니다.


하지 말라고 하니 더 하고 싶고

힘들거라고 하니 더 오기가 생깁니다.


아침에 그녀가 먼저 출근합니다.

하루아침에 가족의 아침 풍경이 바뀌었습니다.


그래도 옷을 차려입고 노트북 앞에 앉습니다.

퇴사후 첫출근입니다.


오늘은 야근까지 했습니다.

그녀가 퇴근 아직 멀었냐며 너스레를 떱니다.

'편집자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출판세무 강의...from CPA 유종근님, Thank you for 책공장  (0) 2011.03.25
샐러리맨의 추억_문서작업의 자발성  (0) 2011.03.24
오타의 추억  (0) 2011.03.21
나는 편집자다  (2) 2011.03.18
새로운 결심  (2) 2011.03.18
posted by 로드북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