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2017. 6. 12.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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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개 2017. 5. 12. 12:57



  ● 저자: 히라야마 쯔요시 외

  ● 역자: 신상재

  ● 페이지: 456

  ● 판형: 4x6배변형(172*225) 

  ● 도수: 2

  ● 정가: 27,000원

  ● 발행일: 2017년 5월 23일

  ● ISBN: 978-89-97924-31-8 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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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도서 내용

이 책은 클라우드, 그 중에서도 IaaS와 같은 인프라 부문에 종사하는 엔지니어를 위한 책이다. 특정 클라우드 서비스에 종속된 기능이 아닌 좀더 거시적인 관점에서 클라우드 인프라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공통적인 인프라 구성 요소들과 이를 제어하기 위한 API의 개념, 그리고 동작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시대가 요구하는 풀 스택 클라우드 아키텍트가 될 수 있는 지식이 가득하다.

.

샘플원고 살펴보기 → www.roadbook.co.kr/186

 

_대상 독자

이런 분들께 적합합니다.

_나는 클라우드 인프라 엔지니어다.

_풀스택 아키텍트가 되기를 원한다.

_REST API를 개발해본 경험이 있는 웹 개발자다.

_클라우드 시대에 오랫동안 써먹을 수 있는 기초지식을 얻고 싶다.

 

_목차 

1장 클라우드 컴퓨팅과 API의 역할

1.1 클라우드 컴퓨팅

1.2 클라우드가 실현하는 인프라의 표준화

1.3 클라우드 컴퓨팅의 활용

 

2장 클라우드의 대표적인 컴포넌트

2.1 클라우드 환경의 전체 그림

2.3 서버 리소스

2.4 블록 스토리지 리소스

2.5 오브젝트 스토리지

2.6 웹 애플리케이션 시스템의 구축 예

 

3장 클라우드를 제어하는 API의 동작 방식

3.1 클라우드와 API의 관계

3.2 리소스와 URI

3.3 액션과 HTTP

3.4 ROA

3.5 CLI, SDK, 콘솔

 

 

_주요 내용 

인프라 엔지니어라면,

특정 클라우드 인프라이에 종속되지 말자 

이 책은 클라우드, 그 중에서도 IaaS와 같은 인프라 부문에 종사하는 엔지니어를 위한 책이다. 특정 클라우드 서비스에 종속된 기능이 아닌 좀더 거시적인 관점에서 클라우드 인프라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공통적인 인프라 구성 요소들과 이를 제어하기 위한 API의 개념, 그리고 동작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시대가 요구하는 풀 스택 클라우드 아키텍트가 될 수 있는 지식이 가득하다. 

[주요 내용]

이 책의 전반부는,

클라우드 환경의 내부구조를 잘 몰라도 어떻게 하면 익숙한 기술처럼 자연스레 활용할 수 있을 것인지에 관해 알려주는 내용들이다. 이 부분을 읽고나면 클라우드 인프라가 쉬워보일 것이다. 

중반부는,

클라우드상에서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와 같은 인프라 컴포넌트들을 API로 어떻게 제어할 수 있는지에 대해 배워본다. 

후반부는,

그동안 배운 지식들을 바탕으로 클라우드상에 대규모 글로벌 시스템을 구성하기 위한 방법들을 배운다. 또한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사용 가능한 최신의 구성 관리 기법도 소개한다.

 

클라우드는 간단하게 구축할 수 있지만, 논리적으로 추상화되어 있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는 가상의 시스템 구성을 머릿속에 그려야만 하고 이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낄 수도 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가능한 많은 그림을 사용하여 클라우드 인프라의 구성 형태를 머릿속에 쉽게 이미지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클라우드의 실제 내부 동작을 설명할 때는 오픈소스라서 내부를 들여다 볼 수 있고 API가 비교적 간결한 오픈스택(OpenStack)을 기준으로 설명하였고 익힌 내용을 응용할 수 있도록 상용 서비스로 많이 활용되는 AWS(Amazon Web Services)와 비교 설명하는 방식으로 책의 내용을 구성하였다.

 

[이 책의 한마디]

"이 책을 건강서적에 비유하면 사람의 대표적인 체질에 대해 이야기하고 성별과 인종이 다르더라도 공통된 신체 장기들의 움직임에 관한 보편적인 기능(클라우드 서비스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신체 기능을 활성화하려면 어떤 혈들이 있는지, 언제 어떤 혈을 어떤 방식으로 건드려주면 되는지(어떤 API가 있으며 언제 어떤 API를 활용하면 되는지)를 설명하는 책입니다. 실제로 이 책은 클라우드의 보편적인 기능을 설명할 때, 외연은 가장 많이 활용되는 AWS를 예로 들고 내부는 소스가 공개된 오픈스택을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_”옮긴이의 말" 중에서

"AWS와 오픈스택을 조금이라도 접하고 이 책을 본다면 클라우드 컴퓨팅의 원리를 깊게 이해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교과서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_베타리더 조성수 님, 오픈스택 한국 커뮤니티(OpenStack Korea User Group) 

"오픈스택과 AWS(아마존 웹 서비스)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그 방법과 개념을 간략하게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그 둘의 차이점을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처음 클라우드를 접하는 사람에게 적합하리라고 봅니다. 저는 클라우드를 사용하기가 어려워 망설인 적이 있는데 실습으로 클라우드를 이해하기보다 개념을 먼저 쉽게 파악하여 접근하고 싶은 분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_베타리더 이태헌 님, STA 테스팅 컨설팅

 

_저자 소개

_지은이

히라야마 쯔요시

난이도가 높은 첨단 기업의 시스템을 글로벌화하기 위해 클라우드 네이티브한 시스템으로 커스터마이징하는 프로젝트를 다수 맡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을 할 수 있는 클라우드 아키텍트도 육성하고 있다. 

나카지마 토모야키

일본 오픈스택 사용자 그룹 회장(2012~), 일반 사단법인 클라우드 이용촉진기술 기술 고문(2012~), 국립정보학연구소 TOPSE 강사(2014~), 도쿄대학 비상근 강사(2015~)를 하고 있다. 일본에서 오픈스택과 클라우드 기술의 보급과 인재 육성에 매진하고 있다. 

나가이 에쯔지

『오픈소스 클라우드 기반 오픈스택 입문』(KADOKAWA/아스키 미디어웍스), 『오픈스택 클라우드 인테그레이션, 오픈소스 클라우드를 사용한 서비스 구축 입문』(쇼에이샤)를 공동 집필했다. 

야구치 사토시

2007년 노무라 종합연구소에 입사했다. 고급 테크니컬 엔지니어이자 공인 IT 아키텍트 자격 보유자로 IT 기반 기술 관련 R&D 부문에서 클라우드 기술에 대한 연구 개발과 Amazon Web Services를 도입하려는 기업을 위해 비즈니스를 개발하고 있다. 

모리야마 코우헤이

일본 휴렛팩커드에서 근무 중이다. HP Helion OpenStack Professional Service의 오픈스택 인테그레이터 역할을 하고 있는데 특히, 아시아 여러 국가의 인터넷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를 위해 오픈스택을 활용한 시스템 통합을 돕고 있다. 

모토키 아키히로

NEC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추진 센터에서 근무 중이다. 오픈스택의 Neutron Horizon의 핵심 개발자로 오픈스택 개발에 참여하고 있으며 오픈스택을 활용한 사설 클라우드를 운영 및 지원하고 있다.

 

_옮긴이

신상재 phrack@naver.com

삼성SDS SI 프로젝트, 솔루션 개발 과제에서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로 활동하다 최근에는 다른 개발자들의 소스코드를 살펴보고 조언을 해주는 코드 리뷰어 활동을 하고 있다. SW에 대한 평가는 애플리케이션이 서버에 배포되고 정상적인 서비스가 된 후에 받아야 한다는 생각에 언제부터인가 SW 밖의 네트워크, 인프라, 클라우드, DevOps로 관심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앞으로의 IT 환경은 치밀하게 분석된 비즈니스 니즈나 전략보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개발 커뮤니티의 덕력과 잉여력의 폭발에 의해 좌우된다고 믿고 있다.

주요 번역서로는 『TCP/IP 쉽게, 더 쉽게』(제이펍, 2016), 『네트워크 엔지니어의 교과서』(로드북, 2016), Xcode로 배우는 코코아 프로그래밍』(한빛미디어, 2010), Objective-C: 맥과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한빛미디어, 2009)이 있다.


_상세 화면


_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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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탈자 정보 2017. 5. 12. 12:55

(오탈자 신고: chief@roadbook.co.kr 또는 댓글로 남겨주세요)

(2017년 12월 현재, 1판 1쇄 기준)


_p5

구분되면각 -> 구분되면 각


_p9, p10

인테그레이션 -> 인티그레이션


_p35

Saas -> SaaS


p94

무게 줌싱을 -> 무게 중심을


_75페이지

ESB(Elastic Block Storage) -> EBS(Elastic Block Storage) 


_p123

OPTION의 각주 번호가 맞지 않음

38 -> 40


_p128

각주 번호가 맞지 않음 

40 -> 42


_p201(아래에서 4째줄)

노출되지 않지 않습니다. -> 노출되지 않습니다.

 

_248페이지

그림에서 글자가 안들어간 네모 박스가 있음

들어갈 내용: 논리 포트


_330, 357, 377 페이지 (그림 9.9 / 그림 10.8 / 그림 10.22)

backet (x)

bucket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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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소개 2017. 4. 5. 11:36

 

 

  ● 저자: 김수민 

  ● 페이지: 360

  ● 판형: 4x6배변형(172*225) 

  ● 도수: 1

  ● 정가: 25,000원

  ● 발행일: 2017년 4월 14일

  ● ISBN: 978-89-97924-30-1 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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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ryption_sample.pdf

_도서 내용

이 책의 목적은 심플하다. 암호 알고리즘을 좀 더 쉽게 이해해 보자는 것이다. 암호 알고리즘을 이해하게 되면 다양한 상황과 환경에서 필요한 암호 기술을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는 응용력이 넓어질 수 있다. 물론 알고리즘을 100%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어느 정도 감만 익혀도 동일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비전공자든 전공자든 접근하기에는 너무 높았던 암호 알고리즘에 대한 문턱을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낮출 수만 있다면 이 책은 성공적이다.

 _대상 독자

이런 분들께 적합합니다.

_사실,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면 암호 알고리즘 입문서쯤 읽어야 한다.

_원리도 모르고 남들이 쓰니까 나도 그 암호 라이브러리를 쓰고 있다.

_지금까지 암호는 어려워서 배울 엄두가 나질 않았다.

_전문가를 위한 암호 알고리즘이 아닌 책을 찾고 있다.

 

_목차 

1장 암호 알고리즘이 어렵다는 편견으로부터 벗어나자

1.1 공인인증서의 실체-NPKI 폴더가 궁금하다

1.2 비밀번호와 해시 함수

1.3 해시 함수도 복호화가 가능하다

1.4 해시 함수가 깨졌다는 말의 의미

1.5 온라인에서 개인을 식별하는 기상천외한 발명 - 전자서명

1.6 도널드 커누스의 조언 - 소인수 분해의 어려움을 이용하면 되지 않을까?

1.7 DES 암호의 키 길이가 실제 56비트만 쓰이게 된 이유

1.8 비밀번호는 왜 길이가 계속 길어지고 특수문자까지 들어가나?

1.9 멀티 팩터 인증

1.10 랜섬웨어 - 갑자기 파일이 안 열려요

1.11 암호화와 속도의 관계 - 암호화했더니 속도가 너무 느리다?

1.12 NPKI, GPKI의 차이는?

1.13 공개키 암호화 - 키를 공개하는데 어떻게 안전할 수 있을까?

 

2장 암호 알고리즘을 위한 기초지식

2.1 리틀 엔디언과 빅 엔디언

2.2 패딩

2.3 Base64 인코딩

 

_주요 내용 

암호 알고리즘이 어렵다는 편견을 벗자! 

[주요 내용]

_암호 알고리즘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는 이야기들

공인인증서, 해시함수, 커누스 교수의 조언에 관한 에피소드, 비밀번호에 얽힌 이야기 등에서 암호 알고리즘과 조금 친해지는 시간을 갖는다. 

_암호 알고리즘을 배우기 위한 기초지식과 수학적 지식

암호 알고리즘에 관한 수학적 지식은 그렇게 많지 않다. 정수론, 행렬, 대수 구조 등에 대한 짧고 명쾌한 저자의 현장 강의 같은 내용들이 담겨있다. 

_암호 알고리즘의 원리에 관한 이야기들

여기서부터가 본격적으로 주요 암호 알고리즘들을 배워본다. 그런데, “원리” 위주로 배우니 한번 배워놓으면 까먹기가 힘들다. 

_암호에 관한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

암호의 안전성이나 난수 발생기의 원리, 암호 알고리즘은 깨지지 않았는데 어떻게 해킹될 수 있는지, 양자 암호에 관한 이슈 들에 대해 다룬다. 재미있게 생각할 수 있는 소재들을 제공한다.

 

[이 책의 한마디]

“이런 걸 찾고 있었습니다. 너무 감동적인 글이라 눈물이 나네요. 못하는 영어로 NIST DES 설명 문서를 눈이 뚫어져라 보고 있으면 멀미만 나고 의미는 모르겠던데 이렇게 쉬운 내용이었다니요. 감사합니다.

_저자의 블로그 애독자의 글, 이 책을 쓴 동기가 되다

 

_저자 소개

저자 김수민

현재 삼성SDS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필명 "늦둥이해커" 활동하고 있다. 수학을 좋아하며 데이터베이스, 보안(암호, 해킹), OS  근본 원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기술 분야에 주로 관심이 많다몇 가지 원리만 익혀서 두고두고 써 먹으려는 게으른 생각 때문은 아니다(^^).

또한 "복잡하면 실패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모든 문제를 단순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편이다. 최근에는 바둑을 좋아하는 아들의 영향으로 바둑에 입문한 후 자연스럽게 머신러닝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하고 있는데 알파고를 깰 수 있을지….

일을 계속한다면 언제까지나 개발자로 일하고 싶은 소박한 꿈을 가지고 있으며 건강하고 즐거운 삶에 가장 큰 가치를 두고 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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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탈자 정보 2017. 4. 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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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현재, 1판 쇄 기준)

_206페이지 (김지예님 제보)

오류: {53}에 대한 이진수 {01010011}에 대한

다항식이 x7 + x5 + x + 1 (x뒤에 있는 숫자는 지수임)

수정: x6 + x4 + x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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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2017. 4. 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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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개 2017. 3. 30. 10:54

 

  ● 저자: 오병곤 

  ● 페이지: 360

  ● 판형: 신국판(152*225) 

  ● 도수: 2

  ● 정가: 18,000원

  ● 발행일: 2017년 4월 10일

  ● ISBN: 978-89-97924-29-5 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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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도서 내용

어떻게 하면 스마트하게 개발할 것인가는 모든 개발자들의 화두다. 이 책은 똑똑하게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최고의 방법들 60가지를 소개한다. 이 책은 코딩 얘기는 많지 않다. 코딩 전후좌우를 둘러싸고 있는 효율적인 개발 과정들을 정리해내고 개발자간 소통을 위한 수많은 사례와 방법들을 정리한 책이다.

 _대상 독자

(혹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시나요?)

_소프트웨어 개발 단계가 뭔가 정리가 안 된 느낌이 든다!

_프로젝트가 자꾸 실패한다!

_협업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_고객은 불만투성이다!

_어제의 개발 수준이나 오늘의 개발 수준이나 도긴개긴(도찐개찐)이다!

_코딩만 잘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_목차

프롤로그 - 소프트웨어 개발을 스마트하게!

들어가며 - 우리가 버려야 할 세 가지 관행에 대하여

 

1장 기술(Engineering)

01 프로젝트에 적합한 생명주기 선정

02 요구사항 도출 및 명세화

03 요구사항 누락을 막는 법

04 비기능 요구사항 도출

05 요구사항 검토 워크숍

06 유지보수 요구사항 개발

07 아키텍처 설계 절차 및 적용

08 프로그램 명세 설계

09 동료검토의 현실적 접근

10 2 1조 프로그래밍

11 테스트를 먼저 생각하는 개발

12 소스코드 클린업(Cleanup)

13 위험 기반의 테스트 전략 수립

14 명세 기반 테스트 기법 활용

15 테스트 시나리오 작성법

16 테스트 케이스 작성법

17 저비용 고효율 테스트 가이드

18 테스트 자동화

19 자주, 정기적으로 코드를 통합하기

 

2장 관리 및 지원(Management & Support)

20 대가 산정(Estimation) 현실화 및 검증

21 프로젝트 착수 워크숍(Kick Off Workshop)

22 사용자 참여를 이끌어 내는 법

23 개발자 채용과 경력개발

24 품질에 대한 인식 전환

25 통찰력을 제공하는 품질활동

26 프로젝트 초기의 위험과 결함관리

27 위험관리 십계명

28 요구사항 변경에 대한 우리의 자세

29 요구사항 양방향 추적

30 목표에 부합하는 측정

31 변화와 협업을 주도하는 형상관리

32 효과적, 효율적 프로세스 개선

 

3장 기본(Fundamental)

33 일의 시작

34 일의 가치 찾기

35 일의 우선순위 정하기

36 PDCA 사이클

37 성장을 기록하기

38 테크니컬 라이팅(Technical Writing)

39 5단계 시간 관리

40 창의, 기술과 인문의 만남

 

나오며 - 나를 전문가로 키우는 십계명

에필로그 - 오직 지극한 사랑으로 탁월함을 추구하라

부록 - 실용주의 소프트웨어 개발 실천법 60

교육 프로그램 소개 - 실용주의 소프트웨어 개발 베스트 프랙티스 활용 워크숍 과정

 

_주요 내용

소프트웨어 개발을 스마트하게!

“열심히”가 아니라 “똑똑하게” 일하자!

철학자 존 듀이가 주창한 실용주의는 현실에서 유용한 것이 진리라고 보는 입장으로 진리의 절대성을 부정한다. 어제의 지식과 기술이 오늘 쓸모 없어지는, 지식의 감가상각이 급속도로 발생하는 소프트웨어 전성 시대에서 실용주의 원칙은 큰 힘을 발휘한다. 이 책은 현실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학습과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실용주의적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들을 제시한다.

주요 내용과 특징

_다시 쓰는 소프트웨어 공학 책!

이 책이 과거의 소프트웨어 공학과 다른 점은 실용주의적 접근과 저자의 현장 경험에서 길어올린 베스트 프랙티스(Best Practices)만을 담았다는 것이다.

_수많은 현실과 우수한 사례를 통해 배우는 책!

이 책은 모든 꼭지에 현실이 등장한다. 그리고 그 현실을 극복한 우수사례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프로젝트 현장에 그대로 적용할 수도 있고 토론, 교육, 협업을 위한 교재 등으로도 적합하게 구성되었다.

_구체적이고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문서, 절차, 방법들을 제시해주는 책!

소프트웨어 개발은 코딩이 전부가 아니다. 코딩 전후좌우를 둘러싸고 있는 개발 과정들을 정리해내고 소통해야 하는 수많은 툴들, 문서들, 방법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힘을 발휘하여 프로젝트의 성공을 이끌어낸다. 이러한 구체적인 소스들을 제공해주는 책이다!

_인문학 유전자를 가진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통찰이 넘치는 책!

수많은 신인작가를 배출해낸 책쓰기 프로그램의 명강사인 저자의 깨알같은 통찰들을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진정한 엔지니어는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을 통해 매일 작은 기적을 만드는 사람이다. 엔지니어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나름대로의 확고한 철학을 갖고 현장에서 스마트하게 일하는 방식을 항상 고민해야 한다. 나는 그것이 실용주의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

_프롤로그 중에서

 _편집자 코멘트

편집자가 바라보는 저자 오병곤은 살아가는 방법의 획일성을 버리고 다양성을 찾으려고 수없이 반복하며 인생을 조율해가는 사람이다. 오랜 세월 알고지낸 덕분으로 저자의 동행 편집자가 되는 행운을 얻었지만,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한 인간으로서 배우는 행운도 많았다.

이 책에도 역시 저자의 그런 성향이 잘 드러난다. 이론은 이론일 뿐, 현실을 직시하고 경험에 기초하여 최고의 방법들을 찾아가는 과정이 꼭 그의 인생을 닮아 있는 것 같다. 이 책은 소프트웨어 공학에 나올 만한 주제들로 가득차 있다. 하지만, 이론이 아니라 현실과 이를 극복하는 최고의 사례를 뽑아내 독자가 상황별로 취사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편집자는 이 책을 다시 쓴 소프트웨어 공학 책이라 명명하고 싶다.

 

_저자 소개

오병곤

터닝포인트 경영 연구소 대표. 정보관리 기술사.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연구원.

‘보다 인정받는 직장인이 되고 싶다, 강점과 기질을 살려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 인생과 직업의 방향을 찾아 현실화하고 싶다, 어디서나 스스로를 고용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되고 싶다, 지금 이 순간 변화를 위한 출사표가 필요하다’와 같은 직장인들의 바람이 이루어지도록 돕는 일을 한다. 그것으로 밥을 먹는다. 저자는 25여 년 동안 IT와 인문학의 중간에서 일해 왔다. 한진과 CJ 등에서 IT 기획, 비즈니스 솔루션 개발, 경영과 프로세스 혁신 컨설팅, 조직원의 경력 계발과 교육을 맡아 왔으며, <터닝포인트 경영 연구소>를 설립하여 ‘3050 터닝 포인트 스쿨, ‘내 인생의 첫 책 쓰기’, ‘엔지니어를 위한 휴먼스킬(Human Skill), ‘실용주의 소프트웨어 개발 베스트 프랙티스(Best Practices)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서강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하였으나, 한 순간의 선택으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길을 걸어왔으며, 일하는 방식의 혁신 없이는 소프트웨어 개발의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을 절감하며 그 동안 체득한 실전 노하우를 이 책에 아낌없이 담았다. 저서로 《회사를 떠나기 3년 전》, 《내 인생의 첫 책 쓰기》, 《대한민국 개발자 희망보고서》, 《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는가》, 《프로그래머 그 다음 이야기》 등이 있다“. 용기를 내어 생각한 대로 살지 않으면 머지않아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말을 품고 산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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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탈자 정보 2017. 3. 30. 10:54

(오탈자 신고: chief@roadbook.co.kr 또는 댓글로 남겨주세요)

(2017년 4월 현재, 1판 1쇄 기준)

P58

계약자 요철 ->  계약자 요청

P234

~ 책임을 맡고 있었다. 프로젝트라 착수 시점에는 무조건 ~ ...

-> ~ 책임을 맡고 있었고, 프로젝트 착수 시점에는 무조건 ~ …

P275

바로 이런 해결하기 위해 -> 바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P282

장려해야 해야 -> 장려해야

P285

Entry Criteria -> Entry crite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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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실 2017. 3. 30. 10:53

이 책에서 제공되는 산출물 샘플입니다.

내용은 책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실용주의소프트웨어개발_산출물 샘플(엑셀 등).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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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소개 2017. 2. 1. 16:38

  


  ● 저자: 이재근, 김형순 

  ● 페이지: 316

  ● 판형: 사륙배변형판(172*225) 

  ● 도수: 1

  ● 정가: 25,000원

  ● 발행일: 2017년 2월 10일

  ● ISBN: 978-89-97924-28-8 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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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도서 내용

IoT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는 있는데, 어떻게 개발을 해야 할지 난감한독자를 위한 책이다. IoT에 최적화한 오픈소스인 설치형 서버 Parse, 최고의 인기와 대중성을 자랑하는 라즈베리파이, 범용적인 안드로이드 등의 환경을 기반으로 IoT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기술지식을 차근차근 알려주는 책이다. 웹 기술부터 하드웨어 지식까지 두루 다루고 있지만, 따라하며 배울 수 있도록 어렵지 않게 구성하였다.

 

_대상 독자

이런 분들께 적합합니다.

_IoT 서비스를 만드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익히고 싶다.

_라즈베리파이로 무언가를 해보고 싶다.

_스마트폰으로 원격의 사물을 제어해보고 싶다.

_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큰 그림을 실습하며 배우고 싶다.

_원격으로 데이터가 어떻게 수집되고 전달되어 활용되는지 과정을 알고 싶다.

 

_목차 

1장 가장 뜨거운 키워드 중 하나인 IoT

1.1 IoT란 무엇인가

1.2 개발자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은 IoT

1.3 우리가 직접 만드는 IoT 


2 Parse? Parse Server!

2.1 Parse란 무엇인가

2.1.1 내가 서버를 만들지 않아도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클라우드와 BaaS

2.1.2 Parse란 무엇인가

2.1.3 Parse Server의 등장

2.1.4 앞으로의 목표

2.2 Parse Server 개요

2.2.1 node.js & npm과 함께 하는 Parse Server 오픈소스

2.2.2 mLab

2.2.3 Dashboard 


3장 자바스크립트 SDK REST API

3.1 Parse SDK란 무엇인가

3.2 자바스크립트 SDK 1

3.2.1 SDK와 샘플 프로젝트

3.2.2 객체(Objects)

3.2.3 쿼리(QUERY)

3.3 REST API

3.3.1 REST API 공식 문서 보는 방법

3.3.2 API Console

3.3.3 자바스크립트에서 REST API 사용하기

3.4 User ACL

3.4.1 회원가입(사용자 생성)

3.4.2 로그인과 로그아웃 - 세션

3.4.3 ACL

3.4.4 Role Relation

3.5 자바스크립트 SDK 2 : REST API SDK의 차이점

3.5.1 자바스크립트 SDK에서의 User/Session/Role

3.5.2 자바스크립트 SDK 샘플 애플리케이션

 

 

_주요 내용

사물인터넷은 개인이 배우기 어렵다?

사물인터넷에 최적화한 설치형 서버인 Parse Server,

그리고 라즈베리파이로

누구나 쉽게 구현하며 배운다!


사물인터넷에 최적화한 Parse 서버를 이용해 3G/4G 네트워크를 이용해 어디서든 디바이스를 제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보는 게 이 책의 “핵심목표”이다.

Parse iOS, 안드로이드, 아두이노, 자바스크립트, MacOS, .NET, 유니티, PHP, 임베디드 C 등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한다. 이 책은 자바스크립트, 안드로이드 기반의 예제들을 제공한다. 그리고 임베디드 C를 사용할 수 있는 라즈베리파이도 활용한다.


이 책의 프로젝트 소개

이 책에서 제공하는 프로젝트에서 힌트를 얻어 다양한 IoT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보고 배워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_IOT 스위치

스위치 끄고 켜는 게 뭐 대단할까? 하지만, 근처에서 할 수 있는 리모트 컨트롤이 아니라, 인터넷이 되는 전세계 어디서든 원격으로 제어가 가능하다면? 그 기술적 노하우를 배워본다. 

_애완동물 활동량 체크기 앱

안드로이드 앱으로 애완견의 활동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앱이다. 사물인터넷의 다양한 응용이 가능한 프로젝트이다.

 

이 책에서 수도 없이 강조하는 것처럼, IoT는 어렵지 않다. 기기에서 채집한 정보를 클라우드와 휴대폰에서 체크하고 기기를 컨트롤 하는 것, 그것이 전부다. 그래서 이 책의 내용을 크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기기와 데이터를 주고 받기 위한 서버(Parse Server)를 만든다.

2)     만든 서버를 어디서든 접근 가능하도록 클라우드(Heroku)에 올려놓는다.

3)     기기(라즈베리파이)를 목적에 맞게 설정하며 프로그램을 만든다.

4)     기기를 컨트롤하거나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든다. 

이 과정이 IoT 프로젝트를 만드는 과정이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독자가 스스로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작은 프로젝트 두 가지를, 만드는 과정과 함께 마지막에 포함했다.


“또한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으로 웹과 스마트폰이라는 우리에게 친숙한 방법에 대한 가이드를 모두 제시하고 있는데, 심지어 나는 자바스크립트를 전혀 모르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코드마다 친절하게 적힌 설명을 통해 전혀 무리 없이 예제를 진행할 수 있었다.”

_베타리더 김웅지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라즈베리파이, 안드로이드, 웹 그리고 Parse Server를 이용하여 실습하며 IoT를 학습할 수 있다. 상세한 설명과 친절한 예제를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IoT가 그리 멀리 있지 않고 어느덧 하나의 IoT 제품을 만들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_베타리더 박래신

 

_소스코드 다운로드 사이트

http://bit.ly/parseiot


_저자 소개

저자 이재근

SW 마에스트로를 포함한 여러 단체와 다양한 IT 기업에서 활동을 했으며, 현재는 삼성전자에 근무하고 있다. 다양한 외부 활동을 좋아하며, 이번 책을 집필하는 동안 직접 Parse Server 오픈소스에 부족한 API를 추가하는 컨트리뷰션을 하였다. 저서로는 <Fast Web Service Build Up>(공저), <개발자가 되고 싶으세요?>(공저)가 있다.

 

저자 김형순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SW 마에스트로 등에서 활동하였으며,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을 거쳐 삼성전자에서 근무하고 있다. 로봇, IoT, 피지컬컴퓨팅, 미디어아트에 관심이 많아 'Project SOON'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말랑말랑창의교실'에서 고등학생에게 다년간 미디어아트, 피지컬 컴퓨팅을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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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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