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탈자 정보 2011. 12. 1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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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6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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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redis/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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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 @timeline.each do |t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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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 f.hidden_field :user_id, :value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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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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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예정도서 2011. 12. 14. 02:34
로드북 12월 출간 예정 도서 간략 소개입니다.

올해 IT 분야의 최대 이슈 중 둘째 가라면 서러워 할 만한 게 NoSQL이죠. 주요 대형 IT 행사에서 가장 큰 인기를 얻은 주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 책은 이런 분들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관계형 DB를 쓰다가 뭔가 문제(비용 문제이든 퍼포먼스 문제이든)에 직면해 있는 엔지니어(DBA 또는 프로그래머)

2. 대체 NoSQL이 뭔데 이렇게 난리법석? 하며, 개념부터 기본적으로 설치해보고 퍼포먼스도 느껴보고자 하는 열혈 학습 엔지니어 또는 프로그래머

3. 새로운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기 전 기술전략을 세워야 할 때

4. 적어도 1년차 이상의 엔지니어가 보면 좋을 책


다음과 같은 NoSQL을 다룹니다.

memcached     Cassandra       Redis  
MongoDB        HBase             Tokyo Tyrant



모든 NoSQL을 설치하고 테스트를 해볼 수 있게 구성하여 개념적으로만 접근하지는 않습니다. 테스트 환경은 CentOS와 Ruby로 진행됩니다.
2부는 기본적으로 설치와 테스트를 해보면서 개념 및 장단점 등을 파악하고 3부에서는 동영상 데이터를 가져오거나 트위터와 같은 비슷한 개념을 DB를 구현해봅니다.

12월 25일 이후 출간 예정입니다. ISBN은 아직 미정입니다.

Coming Soon...

posted by 로드북
:
편집자노트 2011. 12. 12. 14:13


웹 디자이너를 위한 jQuery의 원서를 소개합니다.

원서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Web制作の現場で使う jQueryデザイン入門 

클릭하시면, 아마존재팬의 도서 소개 사이트를 볼 수 있습니다.

원서는 2010년에 출간되었습니다. 원서 검토 결과 jQuery 라이브러리 버전이 1.3 버전대더군요. 하지만, 해당 내용의 정교한 구성에 깜짝 놀랬습니다. 번역 과정에서는 버전업을 해서 내용을 추가한 것은 아니지만, 기본기를 탄탄하게 알려주기 때문에 버전업이 되어도 해당 라이브러리를 찾아서 쓸 수 있는 응용력을 확실하게 길러주는 책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jQuery 라이브러리는 아직도 계속 추가되고 있으며 현재는 1.6 버전입니다. jQuery는 서버에 저장해놓고 해당 페이지에 불러와서 쓸 수도 있고 구글 서버 페이지를 링크해서 쓸 수도 있습니다. 항상 최신 버전을 쓰겠다는 옵션을 넣어두면 어떤 jQuery 버전의 라이브러리를 쓰더라도 문제 없습니다.

이 책은 일본의 최대 온라인 서점인 아마존 재팬의 IT/컴퓨터 분야에서 1년이 지났어도 아직도 20위 안에 랭크되어 있는 초베스트셀러입니다.

독자 서평을 한번 살펴볼까요.


17개의 최고평점이 달려 있습니다.

대표적인 서평을 한번 요약해보았습니다.

1. 프로그래밍 초보자에게 추천한다.
2. 정말 웹 제작 현장에서 사용할 만한 책이다.
3. jQuery의 교과서라 볼 수 있다.
4. jQuery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이 책을 읽어야 한다.
5. HTML과 CSS를 어느 정도 이해한다면 충분히 쓸 수 있다.
6. 실용 예제가 포함되어 있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


편집자로서 제가 느낀 점입니다.

1.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HTML5&CSS3를 이미 진행해본 경험이 있어서인지, 상당히 재밌게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2. jQuery는 디자인을 사용자 요구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시켜주기 위한 용도로 만든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입니다. HTML과 CSS로 정적인 디자인을 만들었다 하더라도 사용자가 어떤 요청을 했을 경우 디자인을 동적으로 변경해주어야 하는데, 이것을 자바스크립트로 짜게 되면 엄청나 노동이 필요합니다. 진짜 프로그래밍 영역이 되는거죠. 그런데, jQuery는 CSS의 대표적인 개념인 셀렉터를 이용해서 멋지게 디자인을 마법처럼 바꿔준다는 것이죠. 이게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3. 인터넷에 엄청나게 많은 플러그인이 제작되어 기본적인 원리를 이 책을 통해 배운다면 정말 무궁무진하게 웹사이트의 디자인적 유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번역서 소개만으로는 부족할 것 같아, 간단하게 위와 같이 원서를 한 번 소개하였습니다. 책 선택시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로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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