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노트
2012. 7. 9. 17:37
저번주에 나온 <스토리로 이해하는 UX 디자인>의 가제본 사진을 보며 그 여운이 아직도 남아 있어 사진과 함께 기록에 남긴다.
꼭 자식 태어날 때 팔다리 온전한지 먼저 보는 것처럼, 대형사고는 없는지부터 보게 된다. 그 떨림이 사진속에 그대로 있는 듯 하다.
그리고, 그 순간에 떠오른 생각, 잽싸게 메모해둔 내용!
책이라는 것, 정말 쉽게 만들면 안 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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