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예정도서 2011. 6. 16. 00:55
7월에 로드북의 첫 책이 출간됩니다.
저자 중 한 분인 박재성님의 페북 글처럼("지난 10년 돌아보고 앞으로 10년을 준비할 기회가 되었다"), 제게도 IT 출판의 편집자 인생에 의미 있는 터닝포인트가 될 책입니다.
많은 독자가 보기를 바라지만, 무엇보다 이 땅의 프로그래머에게 "은은한 울림"을 줄 수 있기를 더 바래봅니다.

프그래머 평균정년 35세,
당신은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시간은 꿈을 무디게 합니다. 바쁜 현실은 비전을 흐리게 합니다.
그냥 시간이 가기 때문에 혹 그 자리에 안주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평균정년 35세를 훌쩍 넘긴 6인의 프로그래머, 
그들의 뜨거운 이야기를 만나보십시오.
다채로운 프로그래머의 삶을 추적해보고 
프로그래머에게 다시 한번 처음의 설렘과 꿈을 주고 싶습니다.


"나의 꿈은 훗날 나이가 많이 들어서 은퇴를 할 때까지 지금처럼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회사에서의 위치가 달라져서 잠시 다른 일을 하게 되는 상황이 된다고 해도 프로그래밍을 완전히 손에서 내려놓을 생각은 없다. 새롭게 등장하는 기술이나 언어의 동향을 관심 있게 지켜보고, 나의 프로그래밍 기술을 더 날카롭게 벼리는 일을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조금도 없다."
_본문 중에서


 


 
posted by 로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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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spark

    쩝.. 시작한 지도 얼마 안 됐는데 제가 평균 정년이라뇨 -_-;
    예전엔 겪어보지 못해서 말할 수 없지만, 확실히 지금은 40세 이상까진 보장되는 곳이 많더군요.
    제 주위 분들도 보니 ^^;

    2011.07.20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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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게요. 요즘 30대 프로그래머 구하기가 많이 힘들다보니 정년이 예전보다는 길어진 것 같아요. 제가 조금은 예전 감각으로 카피를 만든 것 같습니다. 성공이라는 의미에 대해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 깊게 생각하게 됩니다. 경제적으로는 조금 불편함이 없으면서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즐겁고 아직도 꿈을 꿀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성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1.07.20 01:51 신고